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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근처 가볼만한곳 뚜벅이 당일치기 여행 코스

부산 해운대 근처 가볼만한곳 뚜벅이 당일치기 여행 코스

부산 해운대 근처 가볼만한곳 뚜벅이 당일치기 여행 코스 바다와 도시의 경치가 절묘하게 공존하는 부산 해운대는 사시사철 여행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매력적인 명소이다. 부산광역시는 범위가 매우 넓어서 하루 이틀 안에 대표 명소를 다 둘러보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라, 여러 권역을 나눠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보는 일정을 짜는 게 좋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뚜벅이 여행자들도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 당일치기 일정의 부산 해운대 가볼만한곳 일곱 군데를 소개해보려 한다. 1. 해운대 동백섬 우동 710-1 ⏰ 24시간 내내 개방 제일 먼저 소개해볼 해운대 당일치기 코스는 해변의 끝자락에 자리한 동백섬이다. 이곳은 울창한 동백나무.......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부산 중구]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물을 새단장해 만든 곳. 부산 근현대사를 집중 조명하는 역사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 <8/1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부산 중구]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물을 새단장해 만든 곳. 부산 근현대사를 집중 조명하는 역사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 <8/10>

부산은 광복 이후 정착한 귀환 동포들과 전쟁을 피해 내려온 피란민들로 초만원이었습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도시기능은 마비되었고 주택난, 식량난, 식수난, 교통난 등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돌아갈 곳 없는 이들에게 부산은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남아야 할 최후의 보루이자 희망의 땅이었습니다. 국제시장과 40계단, 부산역과 부두는 피란민들의 대표적인 생존 현장이었습니다. 피란수도 부산에서도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문화예술인들은 광복동의 다방을 중심으로 미공보원, 국립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전시회와 발표회를 이어나갔습니다. 피란민들이 부산으로 모여들면서 전쟁.......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부산 중구]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물을 새단장해 만든 곳. 부산 근현대사를 집중 조명하는 역사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 <7/1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부산 중구]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물을 새단장해 만든 곳. 부산 근현대사를 집중 조명하는 역사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 <7/10>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을 너무 열심히 감상하다 보니 배가 빨리 고파졌습니다. 마침 이 역사관 인근이 부산의 번화가 중 한 곳은 광복동이에요. 그래서 광복동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다시 역사관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4층으로 이동해서 제2상설전시실을 감상하기로 했습니다. 제2상설전시실에서는 근대를 넘어 현대도시로 발전한 부산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 광복! 우리는 1945년 8월 15일에 일제강점기를 끝냈습니다. 36년 만에 일제의 쇠사슬에서 풀려나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는데요. (물론 안타깝게도 광복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분단이 되고.. 6.25 전쟁을 겪어야 했습니다만.......

(부산 수영구 / 수영사적공원 #1) 한반도 동남부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경상좌수영성의 흔적을 따라 뚜벅뚜벅

(부산 수영구 / 수영사적공원 #1) 한반도 동남부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경상좌수영성의 흔적을 따라 뚜벅뚜벅

저는 버스를 타고 부산 수영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수영구는 현재 부산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해수욕장인 '광안리 해수욕장'이 속해있는 구죠. 그래서 지역의 이름인 '수영'이 해수욕장과 바다와 관련이 있는 곳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이곳이 헤엄을 치는 행위인 '수영'과는 관련이 없지만, 바다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경상좌수영'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요. 지금의 한반도 동남부 지역에 해당하는 포항, 울산, 부산 등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수군의 절도사영의 본부가 바로 지금의 수영구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수영구'라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