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드골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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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2일차 (3) 파리에서의 마지막

유럽여행 22일차 (3) 파리에서의 마지막

Mystery of Mr. Lee|2015년 2월 11일

RER을 타고 Invalides로 돌아왔다. 원래 노선대로라면 시테섬근처까지 쭉 타고 갈 수 있지만 2011년 당시의 공사때문에 여기가 종점으로 쓰이고 있었다. 파리에서 이틀을 함께한 여행동행과는 여기서 헤어졌다. 처음에 계획할 때는 공항에가기전에 몽파르나스 타워에 올라가보니, 몽마르뜨에 한 번 가보니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은 배가 고프니 밥을 먹기로 한다. 앵발리드를 뒤로 하고 센느강을 건넌다.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금삐까 다리이렇게 유람선을 타는 것도 꽤 재밌어보인다.몽파르나스 타워에 가는 것도 귀찮고, 밥을 어디서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숙소에서 여기 근처에 맛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봤다.그래서 대충 샹젤리제의 아무 곳이든 상관없다고 들어서 걸어다녔다.개선문을 다시 본다. 작은 비스트로

Adieu Paris

Adieu Paris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8일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현실로 굴러떨어져야 할 때.. 그게 프랑스에서 서울로 가서가 아니라.. 현실이 서울이라서 그렇겠지?? 빠리에서 죽도록 일하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으면 서울에 며칠 왔다가는게 정말 꿈같으려나?? 갈때는 에어 프랑스 였지만, 집에 올때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새 비행기였다.. 역시 대한항공이 짱인듯.. 뭐 비행기가 겉으로 봐서야 그게 그거이지만.. 이 새 비행기는 왠지 좌석도 넓고 개인용 디스플레이도 완전 크고 터치스크린이었다. 차라리 자리마다 갤탭같은거 하나씩 주는 것도 괜찮을 듯 ㅋ 어찌되었든지간에 오는 날에는 비가 추적추적.. 비오는 날 빠리에서 또 다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역시 떼기 어렵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