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형형색색의 빛 (いろとりどりのヒカリ) - 츠카사 루트 『東峰 つかさ (토우미네 츠카사)』 돈에 대한 욕구가 거의 전혀 없는 무소유 정신의 매우 순수한 츠카사의 루트 입니다. 쥔공 과의 첫만남. 여기서 주인공이 말 잘못했다가 지금까지 젖가슴의 신 으로 불렸나? 의외로 주인공도 얼굴이 두껍습니다. 저라면 저런 대사 누가 남앞에서 나한테 말하면... 어째서인지 주인공은 츠카사랑 이야기를 나눌 때 신쿠가 자신의 무릎에 앉던 자세를 유도하는 걸까요? 역시 작으면 껴안고 싶어지는건가...? 쨋든, 츠카사가 복권에 당첨됬다는 매우 큰 소식. 그것도 1등... 자세한 금액은 모르나 매우 많다는거;; 이 돈으로 뭐 할까를 생각하다가 츠카사는 회사를 세워 사장이 되겠다는! 꿈을 꿔봅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