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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기차여행, 정동진해변 일출보다 아름다웠던 내일로 청춘들
청춘, 그들만의 리그. 나와는 연이 없던 내일로 시즌이 다가왔다. 그와는 상관없이 오랜만에 심야열차를 타고 정동진을 찾았다. 나이를 먹으면 낭만이란 포장 안에 숨은 불편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던데 이상하리만치 난 아직도 이 밤새 달리는 무궁화호가 좋다. 날이 밝으면 새날의 새해를 볼 수 있다는 불변의 사실에 따른 설렘이 청량리역을 출발하는 기차의 '덜컹'거림과 함께 시작된다. 아직까지도 기차여행이 안겨주는 낭만에 들뜨는 나지만 자주 찾지 못하고 오랜만에 이 길을 나서는 것 보면 어쩜 세월에 순응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찾은 정동진해변엔 청춘들이 한가득이다. 풋풋한 이들 사이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
2016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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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철도여행] 부산2](https://img.zoomtrend.com/2015/07/29/c0145758_55b8bbe9f02fb.jpg)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2
부산에서 2일째입니다. 40계단이라고 뭐 사연있는 계단에 왔습니다. 인정사정볼것없다 하는 영화에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영화는 안봤지만 기념으로 일단 찍었습니다. 역시 이런곳은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라면 별 감흥이 없더군요. 일본에서 애니 성지같은 곳 갔을 땐 정말 좋았으니까요. 40계단입니다. 왼쪽놈이 현대택배에 방해받으며 사진찍느라 고군분투 하는 동안 가위바위보 계단오르기를 했습니다. 박빙 승부로 꽤나 재밌었습니다. 밀면 먹으러 왔습니다. 전 잘 몰랐지만 유명한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일행 제외하고 5명정도 줄서있었는데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전화로 오늘 사람 적다고 말하더군요. 보통은 더 많은가봅니다. 라지로 6천원이였습니다. 물하고 비빔하고 2종류 있었습니다만 일행 모두 물밀면을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1](https://img.zoomtrend.com/2015/07/29/c0145758_55b8a97a449bb.jpg)
[내일로 철도여행] 부산1
오전에 광주에서 출발한 후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왔습니다. 위의 사진이 숙소입니다. 마스코트가 귀여웠고 외국인이 꽤나 있었습니다. 부평 깡통시장에 갔습니다. 송도 해수욕장이라는 곳도 있던데 인천에도 부평이랑 송도랑 있는게 우연인지 약간 신경쓰이더군요. 바로 옆에 국제시장도 있었고 배도 채울겸 해서 쭉 돌아봤습니다. 어묵고로케였나.... 천오백원인가 했을텐데 별로였습니다. 떡볶이랑 곤약이랑 먹었는데 소스가 좀 더 뜸뿍 발라져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빈대떡도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이 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바로 구운 것이 아니여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비빔당면이라는 이름이 끌려서 3명이서 1그릇만 시켜서 나눠먹어봤습니다. 시장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