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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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화일기-2월(해피 플라이트~나의 소녀시대)

2021년​2월​설까지 있어 어찌어찌 하다보니 후딱 한 달이 갔다. 봄이 왔나 했다가 추위의 끝자락이 남아있어 몸이 아직은 움츠러진 채로다. 이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코로나의 생활 제약은 언제 끝날지 미지수이고 그만큼 고립감과 외로움은 가중될 것이기에 한 번씩 기운이 바닥을 칠 것 같다. 곧 엄마, 아빠 기일이 오는데 어떻게든 마음을 다잡아봐야지... 하는 마음 뿐이다. ​그래도 조금은 집중할 수 있었던 TV 프로그램이 있었다. 다들 트로트 붐에 편승해서 복사 중인데, jtbc에서는 '팬텀싱어 올스타전'과 내가 찍은 3인이 1, 2, 3 등으로 결말을 지은 '싱어게인'을 해주어 많은 감흥과 위로를 받았다. 시즌 1에서 3까지 수상자들이 보여주는 클래식을 중심으로 하는 팬텀싱어들의 멋진

독특한 장르, 이승윤

저의 마음은 온통 이승윤이라는 한 때 30호 가수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싱어게인의 다크호스.1라운드, 2라운드에는 이무진보다 화제성이 적었는데 3라운드, 충격의 치티치티뱅뱅부터 완전 치고 나와서 유투브 조회수를 2위와 큰 차이로 1위로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이 분의 매력 포인트는 한두가지가 아닌데 -어디로 튈 줄 모르는 무대 ->심사위원들이 궁금해 하는, 어떻게 할 지 전혀 모르겠다고 하는 언급을 매 번 할 정도로 기대와 다른 무대를 합니다. 톱 여성 댄스가수의 치티뱅, 글로벌 스타 BTS의 소우주 등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가사만 있다면 선곡에 전혀 거리낌이 없고 못하는 곡도 없어 보여요. 그리고 다 자신의 것으로 바꿔버립니다. -오랜 무명생활로 자작곡 데이터 베이스 완전 풍성

요아리 학폭 의혹 다시 미궁으로 원문 삭제된상황

요아리 학폭 의혹 다시 미궁으로 원문 삭제된상황

Der Sinn des Lebens|2021년 2월 9일

요아리 학폭 의혹 다시 미궁으로 원문 삭제된상황요즘 여러모로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과거가 인기인 것 같다. 최근 TV조선에서 방영되었던 미스트롯2. 경연에 참가했던 가수 '진달래'씨는 본인의 학교폭력 과거를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녀의 과거를 폭로했던 네티즌 A는 옛날 중학생 시절, 진달래에게 끔찍한 괴롭힘을 당했으며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고 했음. 이게 사실로 밝혀져 그녀는 자진 하차했고. 이제는 싱어게인 요아리 학폭이 터진건가? 하던 찰나에 이거는 사건이 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 같더라. 일단, 가수 본인은 정말로 떳떳하게 그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가 아니.......

JTBC 싱어게인 - 30번 가수 편향 게시물

월요일 밤에 하는 싱어게인의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아무 얘기나 끄적거려 봅니다. 30번 가수는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진짜 무명조에 속해있었죠.근데 1 라운드에서 박진영의 허니를 느끼(?)하고 카리스마 있게 불러서 참가자들의 찬탄을 자아냈고2라운드에서는, 11살 어리지만 동갑으로 보이는, 63번 가수와 신해철의 연극속으로를 그야말로 멋지게 듀엣해냈고JTBC가 그 둘을 다시 라이벌전으로 맞붙게 하는 3라운드 경연을 짜자 '이건 너무 속상하다, 심사위원을 패배자로 만들자'고 하며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을 대형 록페스티벌 메인 가수처럼 퍼폼했어요. 오디션 무대에서 말이죠. 저는 치티치티 뱅뱅 노래를 몰랐는데 자신감 뿜뿜하는 가사가 필요했다고 해서 그 가사를 들어보니'너의 말이 나는 그냥 웃긴다, 언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