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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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츠키 빠진 체코, 포르투갈 어떻게 막아야 할까?

로시츠키 빠진 체코, 포르투갈 어떻게 막아야 할까?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2일

유로 2012 첫 세미 파이널 포르투갈과 체코의 대결이 불과 두시간여 앞으로 다가왔다. 두 팀의 매치업은 창(포르투갈)과 방패(체코) 대결로 압축될 것 같다. 사실 체코를 방패에 비유하기엔 쑥스러운 점이 많다. 어렵사리 8강에 오르긴 했지만 러시아와의 조별예선 첫 경기서 1-4로 완패했다. 두 경기를 더 치르면서 서서히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전체를 조망했을때 기복이 심했다.(4득점, 5실점) 반면 포르투갈은 독일에는 졌지만 특유의 화력으로 네덜란드와 덴마크를 꺾으며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객관적인 전력으로도 포르투갈의 강공을 체코가 막는 형태의 흐름으로 흘러갈 공산이 크다. 포르투갈은 예선때 보여줬던 호날두-나니 라인이 위협적이다. 특히 호날두는 덴마크전서 2골을 넣으며 메이저대회 징크스

'호날두'의 멀티골에 날라간 네덜란드의 꿈

'호날두'의 멀티골에 날라간 네덜란드의 꿈

백화현상의 건프라|2012년 6월 18일

유로 2012에서, 우승후보 네덜란드가 3패로 탈락했군요. 3경기에 승점0... '오렌지 군단'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질줄 누가 알았을까요... 전반 11분쯤 네덜란드의 판데르파르트가 선제골을 넣을때만 해도, 포르투칼을 이기는 이변(?)을 연출할거 같아 열심히 응원했는데... 포르투칼에 2골차 승리를 거두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전반 28분과 후반 29분쯤에 호날두의 멀티골에 그냥 무너졌습니다. 호날두에게 2골을 헌납하고 허무하게 조별 탈락... 특히, 마지막 결승골을 넣을때의 호날두 플레이는...정말 침착하고 깔끔한 슈팅이 뭔가를 보여줬네요. 어쨌든, 네덜란드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독일은 덴마크를 2대1로 누르고 3전 전승으로 8강! 앞으로, 응원국가 2순위인 독일이나 응원해야

포르투갈 첫승! 그리고 호날두 딜레마.

포르투갈 첫승! 그리고 호날두 딜레마.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14일

포르투갈과 덴마크의 죽음의 조 2차전이 펼쳐지면서, 양팀은 모두 승리를 향한 목표로 격돌하게 되었습니다. 덴마크로서는 껄끄러운 상대였던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3차전이 독일전이라는 것을 감안할때, 그간 좋은 모습을 보이던 포르투갈에게서 꼭 승리를 해야 8강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었고, 포르투갈은 첫 경기를 패배하면서 이번경기에서 무조건 승리를 거두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포르투갈은 독일전보다도 더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전 초반부터 포르투갈은 침착하게 덴마크를 압박해 나갔고 덴마크는 이런 포르투갈의 공세에 많이 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공격을 하다가 공을 빼앗기더라도 포르투갈의 선수들은 곧바로 압박해 나아갔고, 경기초반 몇번의 슛을 하던 덴마크는 그 이후 이렇다할 공

호날두에겐 공간이 필요하다

상수궁 |2012년 6월 11일

축구게임을 하고 있노라면 그 어마어마한 가격에도 호날두는 한번쯤 꼭 질러보고 싶은 선수이다. 역시 그 가격 때문에 턱을 쓰다듬으며 마우스를 빙글빙글 돌리며 고민하지만. 호날두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완전체에 가까운 그 캐릭터이다. 크고 탄탄한 몸, 빠른 속도와 현란한 드리블, 강력한 슈팅과 프리킥, 그리고 헤딩능력까지. 그 특유의 자신 감과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신체까지 보고 있노라면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러한 모습을 갖게된 호날두에게 감사하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아무리 천재적인 능력에 엄청난 노력을 들인 타자라고 해도 10할을 칠 수 없고 매 타석 홈런을 날릴 수 없듯이 호날두라고 해도 90분 내내 시종일관 상대편 수비진을 내방 처럼 들락이며 골을 빵빵 차넣을 수는 없다. 아무리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