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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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8 씽큐, 오픈 케이스

LG G8 씽큐, 오픈 케이스

정말 늦었네요. 지난 3월 25일 받은 리뷰용 LG G8 씽큐, 오픈 케이스입니다. 오늘 해외 사이트에서 올라오는 리뷰 보고 있다가, 아, 나도 해야지? 하고 생각났다는...;; 사실 오픈 케이스에서 말할 건 별로 없습니다. 이젠 제품 대부분 비슷비슷해서. 이번에도 변함없이 비슷비슷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제 푸짐한 구성 뭐 이런 거 없어요. 한국 제품은 중국 제품과 다르게 케이스 안끼워주는 것도 마찬가지. 간단한 설명서 및 보증서, 충전기와 케이블, USB 젠더... 뭐 그 정도입니다. 그나마 LG 제품은 많이 주는 편일까요. 다만 LG 제품은, 이어폰은 꽤 좋은 걸로 끼워준다는 것이 차이점이겠죠. 블루투스로 듣는 분에겐 상관없는 이야기겠습니다만. 이번 제품은

2019 LG 올레드 TV, 롤러블, 8K, AI, 가격으로 승부한다?

마곡나루역 근처 LG 사이언스 파크에서 열린 2019년 LG TV 신제품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뭐랄까, 엄청나게 준비했더군요. 올해는 LG 올레드 TV를 좀더 많이 보급하겠다는 야심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출시될 라인업은 위에 보이는 6가지입니다. 롤러블 및 8K TV 가 눈에 띕니다. 사실 전 이 롤러블 TV보러 간거였는데, 대단하긴 하네요. 진짜 박스에서 TV 화면이 올라와요. 싫든 좋든 미래를 보는 기분. 롤러블 TV는 2019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는데, 아무튼 우리가 살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닙니다. LG전자가 공들이고 있는 것도 올레드 일반 TV 라인업이죠. 이번엔 굉장히 인공지능 씽큐를 강조했습니다. 마치 CF를 보듯? 배우가 나와서 TV를 사용하는 모습을

LG V50 과 G8 씽큐에 기대하는 것

햐. 난감합니다. 이번 MWC 19에 나온 스마트폰 가운데, 이렇게 뭐라 말하기 어려운 제품도 처음이네요. LG V50 씽큐와 G8 씽큐 이야기입니다. 뭔가 새로운 걸 들고 나왔는데, 쉽게 코멘트 달기 힘들만큼 난감해요. 아예 접히거나 뚱뚱하거나 그러면 모르겠는데. 듀얼 디스플레이 커버가 이슈가 되고는 있지만, 사실 이번에 LG전자가 선보인 변화는 대부분 센서를 이용한 응용 UI 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신경썼다는 말이고, 폼팩터 변경에 신경 끄고 5G 스마트폰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좋든 싫든 이슈가 되긴 했지만, 이번 듀얼 디스플레이 커버는 미디어를 위한 블러핑 하드웨어...라는 의구심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물론

동대문 CES 2019 관람 후기

동대문 DDP 에서 열린 일명 ‘동대문 CES’에 다녀 왔습니다. 본명은 굉장히 관공서스러운데, 그래서 잊어버렸습니다. 사실 행사 자체가 관에서 급조한 행사이긴 한데, 그래도 CES 에서 선보인 한국 기업 제품이라도 간략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내년부턴 미리 계획에 넣어서 좀 더 알차게 진행됐으면 합니다. ... 솔직히 말해 CES에 참가한 기업이 다 나온 것도 아니었고, LG에선 롤러블 TV를 첫 날만 전시하고 빼 버리는 바람에 아쉬웠습니다-만. 신문에선 썰렁하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은 많았습니다. 인산인해까진 아니지만요. 여러 전시회를 봤지만 이 정도면 준수한 편입니다. 평일 낮 전시, 중고교생이나 가족 단위 관람색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요. 다만 볼 거리를 준비한 부스와 아닌 부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