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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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괴담
넷플릭스 상위 공포영화라서 아무 생각없이 골랐는데... 실수였다는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결국 전부 보고 말았네요. 이 작품의 러닝타임은 120분인데, 10편의 단편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들어있습니다. 결국 한 편당 10분 내외인 것인데요... 그러다보니 제목 그대로 가벼운 괴담 수준의 시나리오에요. 또 하나의 특징은 모든 에피소드마다 주연으로 아이돌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더보이즈, 몬스터엑스, 러블리즈, 우주소녀, 오마이걸, 엠비셔스, 골든차일드... (빠진 그룹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높은 순위는 아마 이 때문이 아닐런지. 영화를 보다보니 일부 장면들은 숏츠에서 본 것들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프레이
프레이라고 하면 '기도'라는 의미로 보실텐데, Pray가 아닌 Prey 입니다. 프레데터의 프리퀄이에요. 프레데터 시리즈 5번째 작품입니다. 프레데터는 4번째 작품인 더 프레데터에서 설정 파괴가 많아서 리부트인가 외전인가 싶기까지 했는데요, 오히려 4편을 제외한 1~3편과 연결되는 그 이전 이야기로 제대로 설정된 작품입니다. 시기 상으로 미국이라는 국가가 형성되기 이전 원주민들의 사회이며 이 곳에 의문의 포식자가 나타나면서 코만치족의 전사들이 맞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그 가운데 원주민들을 몰아내려는 총 든 백인들까지 엮이게 되지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스케일을 줄인 것.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규모만 키우던 작품.......

악녀 : 킬링 게임
표지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과 제목에서 한국영화 '악녀'에서 콘셉트를 따온건가 싶었습니다. 여기에 총이 아닌 활이라서 독특한 액션을 기대하며 감상했어요. 행복해야 할 결혼식 날, 하필 그 장소에서 범죄 조직의 거래가 있는 바람에 난장판이 되고 경찰이었던 남편과 하객들이 대부분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끔찍한 경험으로부터 5년 뒤, 살아남은 셜리는 양궁장에서 일하면서 따돌림 속에 살아가고 있지요. 5년전 남편을 죽인 그 범죄 집단이 하필이면 셜리가 일하는 빌딩에 있는 조직을 습격하러 찾아옵니다. 자신들을 목격했다고 여긴 조직은 건물 전체를 봉쇄하게 되며 셜리는 살아남기 위해 숨어있게 되네.......

혼자 쓰는 주간일기 9월 1일~9월 7일
2025년 9월 1일~9월 7일 블로그 챌린지 또 하네? 당첨된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챌린지 꼬박꼬박 참여하는 편~ 글감 사용하는 영화나 책 리뷰는 이미 고정 카테고리가 있으니 당분간 주간 일기를 이쪽으로 옮겨서 써야겠다! 쇼핑 글감이나 장소, 내돈내산도 포함된다고 하니까 일기 쓰면서 하나씩 끼워 넣으면 되겠지!! 이번 주에는 극장에서 영화를 네 편 보았다. 남편씨가 출장을 가서 저녁때까지 밖에 있어도 되니 이참에 VIP 원데이 프리패스나 쓸까? 란 생각도 잠깐 했는데, 사이사이 비 와서 외출 포기! 체력 문제로 여러 편 보기 포기! 했더니 결국 네 편만 보게 되었다는 이야기~ ^^;; 이번 주 첫 관람작인 리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