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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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무브
평소에 관심이 있던 작품은 아닌데, 샘 레이미 제작이라고 하고 일본에서 동생이 감상했다고 해서 감상하게 된 작품입니다. 제목과 포스터로 짐작할 수 있듯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표현합니다. 살인마에게 납치된 여성. 그는 여성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약물을 주사하는데요, 온 몸이 점점 마비되어가다가 20분 뒤면 숨도 쉬기 힘들어지는 약물입니다. 몸이 점점 굳어가게 되면서, 그리고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면서 살인마를 상대로 어떻게 숨고 도망치는 지를 표현하는 스릴러라고 볼수있습니다. 주제와 메시지는 이런 류에서 자주 사용하는 내용이므로 클리셰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끔찍한 일을 겪으면서 삶을 선택하게 된.......

커미션
영화 '커미션'을 감상했습니다. 서브컬처 관련 분들에게는 익숙한 용어이기도한 바로 그 커미션이에요. 수위 높은 커미션을 맡기는 비밀 사이트. 단경은 그곳에서 커미션을 받아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요, 잔인한 내용을 요구받아 자기가 싫어하는 주변 사람을 모델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그 그림의 내용대로 살인이 벌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컬트를 기대했습니다만, 실제 살인 사건으로 진행되어 아쉬웠어요. 예전 같으면 만화가 지망생이었을텐데, 요즘 시대를 반영해서인지 웹툰 작가 지망생으로 나오게 됩니다. 배역 중에 역시 아이돌이 있는데요, 위너의 김진우와 맨블랙의 정재오 입니다. 그 외에 특이한 배역은 거의 주조연급.......

프랑켄슈타인
메리 셀리 원작의 소설을 원작으로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님이 2025년에 만든 영화 입니다. 당연히 재 해석이 들어간 작품이에요. 영화를 보면서 내내 생각했던 것은 '이걸 이렇게 바꾼다고?' 였습니다. 원작이 워낙 완성도가 높은 소설이고 오래도록 읽히는 고전 명작이기도 해서 감히 손대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동시에 '피노키오' 처럼 아예 크게 비틀어서 다른 이야기처럼 꾸미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본 작품은 원작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특정 장면이나 중간 중간의 관계성을 조금씩 틀어버리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원작을 다르게 해석했다기 보다는 원작 기반의 if 스토리라고 보는 것이 더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

버닝
매번 보려고 시도는 하지만 어째서인지 초반에 멈추고 말았는데, 드디어 제대로 보게된 작품입니다. 이창동 감독님의 버닝 입니다. 소설가 지망생인 종수는 배달 알바 중 어린시절의 동네 친구인 해미를 만나고 그녀가 여행을 가있는 동안 집에 들러서 고양이 밥을 챙겨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시간이 지나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에게는 벤 이라는 남자가 함께 있었는데요, 그는 두 사람과 달리 부유층에 속하며 해미와 종수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이 작품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압도적인 평가를 받는 작품인데요, 여기에 다 담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수상 이력이 있습니다. 이미지로 남겨 봅니다. 반면 국내 평은 미묘하게 다른데요, 평.......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