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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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공동묘지
너무너무 유명한 명작이지요. 오래된 고전이라 볼 생각도 못했는데, 한국고전영화 채널에 업로드 되길래 바로 감상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한 김한수는 전처인 월향과의 사이에서 낳은 어린 아이가 있습니다. 현재 아내인 조난주는 김한수가 출장간 사이 아이를 죽이고 재산을 독차지하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특징은 변사가 나온다는 점. 물론 무성 영화는 아닙니다만, 아마 무성 영화에서 변하는 과정이라서 스토리나 상황을 말로 전달하는 부분이 상당부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부분이 매우 신선했어요. 한국 공포 영화의 수작으로 알려져있지만, 당연히 요즘 시점으로 본다면 공포도는 매우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특수 촬영이.......

1408
호텔 공포 영화를 찾다가 스티븐킹 원작의 작품이라서 더 고민하지 않고 선택했습니다. 이 영화를 왜 여태 안봤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볼 수 있었네요. 공포 소설 작가 마이크 엔슬린은 심령 스폿인 호텔을 찾아다니면서 취재를 하지만 큰 공포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돌핀 호텔의 1408호도 소문의 장소인데, 이 방에 묵으려고 하자 호텔 지배인이 어떻게든 포기 시키려고 합니다. 그 누구도 1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며. 하지만 결국 마이크는 1408호에 들어섭니다. 주연인 마이크 엔슬린은 존 쿠삭이, 초반에만 나오는 지배인은 사무엘L잭슨이 배역을 맡아 연기는 더할나위 없습니다. 시놉시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초반이 지나면 존 쿠.......

핸섬가이즈
제자 중 하나가 강력 추천한 영화. 꼭 보라고 해서 봤습니다. 알고보니 '터커&데일 vs 이블'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이었네요. '터커&데일 vs 이블'은 저의 인생영화 이블데드에서 시작한 캐빈 호러물을 비틀어서 코미디로 만든 작품이었는데요, 한국판인 핸섬가이즈에서는 이블데드 오마쥬를 더욱 추가해주었네요. 이블데드가 많이 나와서 강추했나봅니다. 귀농을 위해 시골의 저렴한 집을 구매한 터프가이 재필과 섹시가이 상구. 하지만 두 사람의 돋보이는(?) 외모 탓에 첫날부터 경찰들에게 찍히게 되고 놀러온 대학생들에게 범죄자로 오해받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들이 구매한 집 지하에는 66년전 봉인된 악.......

다 게임 탓이야
제목 때문에 보게 된 영화입니다. '다 게임 탓이야'라는 작품은 독일 코미디 영화인데요, 원제는 Blame the Game이네요. 무슨 게임이 나올지 내심 궁금했는데, 보드 게임이 중심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게임 자체가 핵심은 아니고 '게임의 밤'이라는 친구들끼리 벌이는 정기 모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피아는 새로운 남자친구 얀을 '게임의 밤' 파티에 초대합니다. 오랜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모여서 보드게임을 밤새 즐기는 시간인데요, 이 모임에 하필이면 전 남친이 오게 되고 얀을 계속 자극하며 문제가 생기게 되지요. 전체적으로 그냥 아주 가볍게 볼만한 코미디 영화로 보시면 됩니다. 약간 성적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