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제법 괜찮은 잠재력이 있는 소설가로 데뷔했다가 안 팔리는 상황에 멘붕해서 심령스팟을 취재하고 심령스팟 ? 그 따위 거 없음 ㅋㅋㅋ 이런 마인드로 자신의 경험담을 써내면서 먹고사는 작가에게 "뉴욕 돌핀 호텔 1408호 묵지마라" 는 초대장 ? 을 받고 한사코 안 받는다는 호텔 측을 연방법까지 들먹이면서 투숙한 작가의 이야기. 딸 아이를 잃고 마누라와 별거 상태인데다 내 딸을 뺏아간 신따윈 필요없다능 이러면서 쿨한 척 살아가지만 사실은 외로워하는 이 작가에게 방에 들어간 사람은 1시간안에 시체로 만들거나 병신으로 만든다는 1408호와 그 안에 있는 "무언가" 는 다구리를 놓는데... 스티븐 킹 작가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들어 2007년에 개봉했는데 당시에는 군대에 있어 보지 못했는데 케이블 tv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