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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 2화, 액션도 연기도 전개도 '좋다 말았네'
14일(목),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2' 2화가 방송됐다. 1화에 이어 발빠른 전개가 이어졌고 뜻밖의 전개까지 더해져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일단 놀랍다. 단 2화만에 성동일이 사망했다. 드라마에서 한 인물이 사망한다는 것은, 보다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 위한 '수단'이라 할 수 있겠는데 그것을 바로 보여줬다. 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다음 전개가 이어져 그 '수단'이 먹혀들었을지는 미지수다. 일단 충격적이다는 것 빼고 극의 흐름에 어떤 감정 이입을 주었다기엔 아직까지 시청자가 드라마를 이해한 시점이 아니다. 이에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싶다. 그도 그럴게 이번 화 역시 첫 화와 더불어 시청자는 계속해서 끌려다닐 뿐이었기 때문이다. 박수칠 점은 액션 연출이다. 이번 2화에서는 대표적으로 슬

아이리스2 첫방 단평, 기대 보다 별로다
전작이 볼만했고 나름 우수했다고 해서 후속작이 당연히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다. 영화든 드라마든 시리즈로 나갈수록 전편보다 못한 게 많은 걸 보면 여기 도 자유롭지 못하다. 첫방 전부터 한국형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인 점을 강조하면서 속는셈 치고 기대가 컸다. 2009년 톱스타 이병헌과 김태희의 첩보요원 조합은 나름 대박. 하지만 이번엔 캐스팅부터 문제?! 인기작 속 대길이와 언년이로 너무도 각인된 장혁과 이다해 조합은 그래서 말들이 많았다. 추노2를 찍느냐고.. 그래서 그런가, 이들 캐릭터가 웬지 모르게 안 어울려 보인다. 예고편과 보면 꽤 볼만한 첩보 액션 스릴러를 또다시 표방했지만, 1회만 놓고 보면 별로다. 소위 핥아주는 기사들의 평가를

2013년 신상 드라마들, 야왕과 아이리스2 등 기대
2013년 새해를 여는 드라마들 스케일이 어느 해보다 돋보이는 작품들로 대거 포진돼 주목을 끌고 있다. 액션 스릴러, 코믹과 정통 멜로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내용은 물론, 배우들의 라입업도 소위 후덜덜해 확 구미가 당기는 드라마가 한 둘이 아니다. 더군다나 대거 1,2월에 집중돼 있어 보란듯이 지상파 3사가 출격을 준비중인 가운데.. '월화수목' 밤 10시대를 장식하는 드라마들 라인업과 방송 스케줄 등을 간단히 정리해 본다. 물론, 개인적으로 챙겨볼 드라마로, 확 눈에 띄는 건 SBS 과 KBS2의 다. 보다 자세한 드라마들 소개는 아래 기사로 대신하면서.. 강호는 그냥 느낌 정도만 정리.. ㅎ 해당 기사 : 지난 주에 막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