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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posts[아이리스2]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극본;조규원 연출;표민수,김태훈 출연;장혁 (정유건 역) 이다해 (지수연 역) 이범수 (유중원 역) 오연수 (최민 역) -9회 감상평- 지난 2009년 방송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속편이라고 할수 있는 kbs 수목드라마 9회를 보게 되었다.. 중원의 과거가 나온 가운데 기억을 잃은채 아이리스에서 일하는 정유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최민과 대화를 나누는 유중원의 모습은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최민에게 아이리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고 하는 유중원의 제안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최민의 목을 조여오는 유중원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N

아이리스 2 11~12화, '공공의 적' 유건과 백산
3월 20일(수)과 21일(목),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2' 11화와 12화가 방송됐다. 기억이 돌아온 유건, 아이리스는 그를 빌미로 NSS 측에 보호를 받고 있는 백산과의 거래를 제안한다. NSS 수뇌부는 반대 입장을 보이지만, 수연의 활약으로 협상이 진행된다. 협상이 성사된 배경은 백산의 아들이 정유건이라는 사실 덕이다. 12화에서는 NSS의 계획대로 아이리스의 행동조를 전원 사살하고, 리더 레이는 붙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백산이 잠적하면서 아이리스와 북한, 그리고 NSS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새로운 국면은 정유건과 백산의 각기 다른 행보다. 아이리스가 어딘가 숨겨져 있는 5개의 핵을 찾는다는 점은 변함 없어 백산을 찾기 위한 아이리스, 북한, NSS의 발빠른 움직임이 전개된다. 이때

아이리스 2 6화, '유건' 아이리스 소속 킬러되다
28일(목),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2' 6화가 방송됐다. 유건의 실종과 그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폭주 기관차처럼 질주하는 지선의 모습을 그렸다. 지선의 변화가 인상 깊다. 목소리 톤도 달라졌고 행동도 거침 없다. 그리고 속으로 유건을 향한 그리움에 힘겨워하는 모습 등, 전반적으로 이다해가 극을 이끌었다는 느낌을 준다. 시간이 흘러, 유건은 살아있었고, 아이리스의 킬러로 살아가고 있어 충격을 주었다. 이는 앞으로 NSS, 특히 지선과의 대립이 전개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장의 약점을 잡고 실질적인 실세로 등극한 부국장 최민과 NSS 개혁, 이로써 적극적으로 아이리스를 찾기 위해 다양한 첩보 활동을 전개해나간다. 아이리스. 그들은 누구일까? 레이는 자신들이 신의 대리인으로써 힘의 균등

아이리스2, 남심을 자극하는 '임수향'의 매력
영화든 드라마든 액션 첩보물은 남성 지향점을 많이 타는 장르라 할 수 있다. 극 자체가 노멀하지 않게 수시로 긴장감 있게 터지는 액션과 스릴을 마초적으로 제공할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 그러면서 눈에 띄는 건 수컷들 중심에서 홍일점 식으로 나오는 여자사람.. 주인공으로 분전해 여전사나 킬러가 됐든, 아니면 조연이라도 임팩트하게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며 나오면 각인되기 마련이다. 여기에다 신이 하사하신 여성적 매력을 물씬 풍긴다면 이 또한 '금상첨화'가 아닐까. 그런 점에서 에서 킬러 연화 역을 맡은 임수향이 제격이다. 주연은 아니지만, 이 정도 존재감이면 여주인공 이다해 보다 더 낫지 싶다. 어제(20일) 방영된 3화만 놓고 보면 임수향의 원탑 드라마로 착각이 들 정도. 그전에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