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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다이바에서 해지는 풍경 구경하기
아사쿠사에서 아사히 맥주의 저 무너져 버린 거품을 상징하는 (저게 원래는 바로 세워 놓으려고 만들었는데 시에서 그랬는지 뾰족해서 위험하다고 세워서 설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바람에… 한참을 봐도 저 위로는 비행기 안 다닌다고 인간들아… 날아다니는 가마우지나 갈매기가 설마 저 뾰족한 모양에 찔릴까 봐 걱정한거니?) 황금빛 이상한 뭉터기를 마주한 곳으로 가면 유람선을 탈 수가 있습니다. 오다이바로 가는 표를 사면 '히노데신바시'라는 곳에 내려서 배를 갈아타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는데 건성으로 들었다가 일정 망치는 분들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새나라의 중년들은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히노데신바시까지 가는 동안은 갑판에 올라가지 않고 밑의 선실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아사쿠사에서 지친 다리를

빅 아일랜드 여행기 3: 마우나 케아에서 일몰과 별보기
우옷! 어제 방문자 수가 엄청 급증하는 바람에 이글루스 통계를 간만에 들여보았는데, 의외로!! 제가 글을 올린 영화 밸리 말고 다른 검색어을 통해 오신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결혼하기 좋은 5월-6월이라 그런지 저희 부부가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하와이/빅아일랜드 검색어로 블로그에 들리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가 부지런떨면서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따끈따끈한 정보들을 미리 기록해놨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스럽기도 하고 ㅠㅠ 몇 개월 전보다 흐릿흐릿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도 좀 신혼의 파릇파릇한 기분을 다시금 맛볼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설레이네요-ㅎ 예전에는 한 3편 정

2012. 겨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통영 여행기 - 2. 멍게비빔밥을 먹고 달아공원으로..
동피랑마을의 기대했다 실망함을 뒤로하고..3시가 지나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멍게비빔밥..을 먹으려고 하는데..개인적으로 멍게를 좋아하지 않는지라..친구 두 명은 멍게비빔밥, 저는 통영비빔밥을 시켰습니다.. 맛은..음..뭐..멍게비빔밥 먹은 친구들은 그저 그랬다고 하네요..기대한 것 보다는 괜찮았다??음식이야 경상도 음식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지라..-_-..반찬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간식으로 먹을 꿀빵을 6개 구입..아, 꿀빵 비싸요..6개에 6000원이라니..-_-.. 그리고 일몰의 명소라는 달아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길도 좁고 차도 많고 참 안습..(..........) 겨울이라 일몰이 참 빠르더군요..-_-..5시 30분이 되기 전에

블소에서 이제 할일이 없다는 형님......
블소에서 이제 할일이 없다는 형님...... 난 물었다. "왜요?" "최상급 떴거든." "헐......" 보석도 전부 이글거려...... 저게 최상급 이라네요. 이젠 할게 없대요... "그럼 결제한거 어쩔거예요?" 하니 "13만8천원 짜리 지를려고" "헐......(2)" 님 좀 짱인듯.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