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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XY ] 1일차 기록](https://img.zoomtrend.com/2013/10/13/e0057365_525a018b874a3.jpg)
XY ] 1일차 기록
시작합니다. 시작은 물로 잡고, 불닭을 배포받아서 파워하게 출발! 그리고 어느새 박사가 있는 마을까지 옴. 세번째 마을이 박사마을 (..)완전 큰 시티인데, 1/3 밖에 못감.. 나머진 통금걸림. 근데 박사는 만나자마자 시비를 걸어옴. 일해라 박사 ㅡㅡ 박사가 시비건 이유는 저 세마리를 체험해보라고......그런거 없고 포켓몬 하는 사람은 다아는 애들인데 멀! 제 목표는 원래 최속 클리어였는데, 플라잉때문에 기분 다 잡쳐서 방침을 바꾸고마을을 구석구석 죄다 탐사해서 NPC 템이나 길바닥에 떨어져있는 기머를 죄다 먹어보는것입니다.다우징은 안굴릴거라 다우징 정보는 없겠지만, 제법 많은 템을 줏어먹을듯함.그리고 쓸모있는거 아니면 노 포스팅. 시작으로 선

3월의 여행
3월 9일~10일. 안동 - 백암온천(1박) - 주문진. 친척집 방문 겸 가족여행. 어른들과 동행했기 때문에 순수하게 '여행'을 즐길 여유는 없었지만 꽤 여러 곳을 다녀왔다. 안동 군자마을. 주변 풍경이 기가 막히게 좋았고 한옥이 참으로 고왔다. 이런 곳에서 이런 한옥에서 살고 싶다, 는 생각이 절로 들던 곳. 도산서원. 들어가는 도로가 어찌나 구불구불하던지 멀미가 날 지경이었다. 하지만 주변 풍경이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아름다워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하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 같았다. 도산서원 근처에 있는 퇴계종택에도 잠시 들렀다.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어 자세히 살펴 볼 순 없었지만 한옥의 풍취를 만끽하기에는 충분했다. 대게를 먹으러 영덕에 들렀다. 기대했던 대게는 별 감흥이 없었다. 오히려 근


2월의 여행
2월 17일. 하룻동안 서울을 벗어나 낯선 도시를 걸었다. 서울에서 불과 세 시간 거리의 군산. 날씨가 약간 흐려 아쉬웠지만 홀로 거리를 거닐기에 나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다음에는 좀 더 오래 머물 생각이다. 열차 티켓을 출력하는 것만으로 벌써 두근 두근. 이른 아침이라 한산하던 용산역. 실로 오랜만에, 더구나 혼자 열차를 타는지라 플랫폼으로 향하는 도중에도 들뜨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 홀로 떠나는 여행은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좋았다. 사진을 찍으려고 누군가를 기다리게 하는 게 영 마음에 걸려 일행이 있으면 좀처럼 사진을 찍지 못하기 때문이다. 새벽 기차여행에 어울리는 것 같아 용산역 편의점에서 산 베지밀을 마시며 군산으로 향했다. 한산한 객차 안. 누가 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