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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힐링 여행으로 태안 천리포수목원 추천!
시끌벅적한 서울을 벗어나 2시간 남짓 드라이브를 하여 태안 만리포 해변 옆 천리포수목원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Carl Ferris(한국이름 민병갈 박사님) 께서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음 태안에 토지를 사고 수목원을 시작하여 우리나라 최초 사립 수목원이자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수목원입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나 정갈하게 잘 꾸며져 있었고 평화로운 태안 바닷가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라 너무 평화롭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모두 추천입니다~^^

짧은 안면도 여행
마치 수능 끝난 고3 처럼 말년 휴가는 잉여로움의 끝을 달리고 있었고, 그건 나만이 아니었다. 심심하다는 동기의 카톡을 받고겨울바다라도 가자고 해서 둘이 갔다오게 된 안면도. 안면도 터미널이 있긴 하지만 버스 배차 시간이 많지 않아서 교통은 좋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자차로 운전해서 가는게 더 좋을 듯 했다. 안면도 터미널에는 이마트 같은 대형매장은 없지만 농협이랑 다른 작은 매장들이 있어서 웬만한건 다 살 수 있었다. 블루아라라는 펜션에서 잤는데, 펜션이 엄청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필요한 건 전부 있었고 주인 아저씨가 엄청 서비스업에 특화 된 말투를 가지고 있으셨다. 그렇다고 딱딱하다는 건 아니고 마치 은행원 같이 친절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서비스를 해주셨다. 어쩌면 비수기라 심신이 편하셔서 그런
![[태안] 안흥성과 태국사](https://img.zoomtrend.com/2016/02/09/c0014543_56b96fc6ea7f4.jpg)
[태안] 안흥성과 태국사
안흥성 1655년(조선 효종 6년)에 돌로 쌓은 성으로 둘레는 1714m이다. 본래는 안흥진성이었으나, 후에 안흥성이라 통칭되었고 수군첨절제사가 배치되어 군사상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였다. 성벽의 돌에는 성의 축조를 담당한 고을의 석공 이름이 새겨져 있어 인근의 19개 군민들이 동원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부대시설로는 4개의 성문이 있다. 동문은 수성루, 서문은 수홍루, 남문은 복파루 북문은 감성루라고 하였다. 이 성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때에 성안의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현재 성안에는 20여 호의 민가와 태국사 등이 있다. -안내문에서 발췌- 길가다 신진도 넘어가기 바로 전에 다리 밑에서 돌아가면 둘러볼 수 있고 태국사까지 길이 잘 놓여져 있습니다.
![[태안] 당진회동, 해오름펜션](https://img.zoomtrend.com/2015/09/18/c0014543_55fb3f21ebc77.jpg)
[태안] 당진회동, 해오름펜션
추가로 따라가게 된 회동 ㅋㅋ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도 있고 재밌었던~ 화투 연애점으로 마무으리~ 근데 다 파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생엔 틀렸나.....................ㅠㅠ 펜션은 적당히 깔끔하고 수건부터 에어컨, 티비 등 이것저것 다 있는 정도?? 따뜻한 물은 잘 나오고 샴푸, 치약있습니다. 이불냄새도 그럭저럭~ 테라스같이 보이는데 나갈 수는 없고 안에서 바라봐야;; 바다는 서있으면 살짝 보이는 수준 ㅎㅎ 야외에는 고기 구워먹는 장소도 있습니다. 2층에서 묵었는데 요런 느낌? 적당히 깔끔은 한데 음....벌레가 좀 나옵니다;; 방충망에 구멍이 좀 있는걸로 보여서 여기저기 다 닫았더니 좀 나아졌네요. 가격은 10만원, 주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