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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봄꽃, 봄나들이(나홀로)-중랑천, 배봉산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면 매년 엄마와 봄나들이를 어디로 갈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가까운 동네산이나 산책로를 거닐기도 하고 멀리는 큰 규모의 공원이나 고궁 나들이를 돌아가며 봄을 즐겼다. 아빠가 돌아가셨던 3월 그리고 1년 뒤 또 3월에 엄마까지 돌아가시고 그 해애 다행히 오랜만에 옛지인과 어린이 대공원에서 봄꽃으로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이번엔 오랜만에 벚꽃 구경을 놓치지 말아야지 하며 혼자 동네 산책코스와 산으로 향했다. 이사한지 꽤 되었지만 벚꽃으로 가득한 중랑천 산책길은 처음 걸었다. 여차해서 시간을 못 맞추면 봄꽃은 어느새 다 떨어져버린다. 바쁜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집에서 거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시간을 잘 맞춰 꽃을 만나러 가는게

깊은 밤의 꽃놀이
어제 역대급 돌풍 + 황사 + 강우가 몰아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길에서 온몸으로 맞고 있었죠. 자전거로 출근한 터라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에 빨리 들어간다는게, 10분도 못 가...ㅠㅠ 밤새 창문은 윙윙 울어대고 어딘가에서는 뭐가 떨어지고 뭐가 휘는 사고도 났다 하더랍니다만 하여간 밤사이의 강풍에 올해의 봄꽃도 간데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이맘때면 남쪽부터 차츰 올라오는 개화 시기를 주말마다 찾아가는 재미가 일품인데 올해는 주말마다 일이 있다보니 제대로 라이딩 개시도 못한 채 꽃놀이 시즌 끝!? orz 그나마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인가, 막 꽃이 피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몰리기 전의 어느 추운 밤, 퇴근길에 여의도 한 바퀴 돌면서 달랑 두 장이나마 사진 남겨둔걸로 위안을

2018년 4월 초의 벚꽃놀이
지난주 주중에 올림픽공원과 잠실로 벚꽃놀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의 성내천 자전거도로 겸 산책로에서부터 벚꽃 투어를 시작했다. 새파란 봄하늘이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만이라도 감사하다. 벚꽃 시즌에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계속되면 꽃놀이의 감흥이 덜할 수밖에 없으니까. 성내천자전거도로를 따라서 한강으로 나아간다. 서울아산병원 부근의 이 구간은 둑방길인 자전거도로의 양쪽 길가뿐 아니라 둑방 바깥쪽인 올림픽로에도 벚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어서 운치가 더해진다. 성내천 너머로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성내천자전거도로의 둑방 안쪽 산책로는 작년에 데크를 깔고 새로 정비를 해서 산책하는
![[일본여행] 교토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벚꽃구경](https://img.zoomtrend.com/2017/05/10/b0143701_58ee3937837b6.jpg)
[일본여행] 교토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벚꽃구경
기모노입고 야사카신사로 :) 일본식 요정과 게이기[藝妓]들의 거리인 기온[祇園]과 마주해 있다. 이 신사는 액과 화를 면해주고 상업을 번성하게 해준다고 하여 시민에게 친밀감을 주는 곳이다. 뒤에는 마루야마[円山]공원이 있으며, 해마다 7월에는 교토의 3대 축제의 하나로 유명한 '기온마쓰리[祇園祭]'가 열린다.[네이버 지식백과] 야사카신사 [八坂神社(팔판신사)] (두산백과)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기모노 입고온 사람들오 많고^^ 저 종치는거 해보려고 줄이 길었어요 ^^ '설렁설렁 거닐어요 길에는 맛난 푸드트럭도 가득하고~뭔가 우리나라 유원지 느낌^^ 옆에는 마루야마공원이랑 연결되나봐요 공원에 피크닉나온 사람들도 많던 사격게임은 일본에도 있네요 ㅋㅋ 흐드러지던 벚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