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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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달린다 - 이태원 챔프커피 라이딩

폭염에도 달린다 - 이태원 챔프커피 라이딩

자전거타는낙타|2023년 8월 3일

휴가 기간 중에 가족과 함께 동해바다, 캠핑 등등 다녀와서 피곤하지만 자덕이기 때문에 라이딩을 나갑니다. 피곤과 폭염 두개가 합쳐지면 퍼포먼스의 문제를 넘어 건강이 나빠질수도 있지만 라이딩이 너무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무 숲길 터널을 달릴때는 최대한 천천히~ 땡볕에서 최대한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ㅋㅋ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가 혹시나 해서 8시에 가본 런던베이글 뮤지엄 도산점....어...8시에 오픈인데..이 미친듯한 웨이팅은 뭐죠? 벌써 3번째 방문이지만 갈때마다 이래서 한번도 못 들어가봤습니다 ㅋㅋ 됐다....저는 웨이팅을 엄청 싫어하기 때문에 바로 남산으로 내달렸고 엄청난 육수를 흘리면서... 더러운 사진을 남.......

현충일의 나홀로 한강 라이딩

현충일의 나홀로 한강 라이딩

새날이 올거야|2012년 6월 7일

기온은 아침부터 치솟기 시작합니다. 오전9시반 쯤 출발한 라이딩은 초반부터 진을 빼는군요. 덕분에 돌아오는 일은 매우 고달픈 길이 될 테구요. 한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앞쪽으로 수 십명의 동호회 회원으로 보이는 무리들이 자전거 전용도로 차선을 거의 점거한 채 길게 늘어서 있네요. 반대쪽 차선에선 연신 자전거들이 오고 있어, 계속 진행하기도 어려운, 참 난감한 상황을 연출해 주셨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 무리들을 지나 시속 20킬로 정도를 유지하며 계속 달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들이 저를 앞지르기 하더군요. 어떤 성격의 동호회인지 유심히 관찰해 보았지요. 모두 중년의 주부들로 이뤄진 것 같았고, 에코그린바이크라는 자전거 캠페인을 벌이는 단체 회원들인 듯했습니다. 잊고 있었는데, 오늘이 현

한강 라이딩

한강 라이딩

Let it be|2012년 5월 4일

지난 근로자의 날 올해 첫 라이딩을 나갔습니다. 작년에 땅끝마을 라이딩 하고 나서 CR1은 한번도 안탄지라 자전거 상태가 좀 메롱이었거든요. 대충 할 수 있는 정비라도 좀 해주고 나니 오전 다 가고 오후 2시가 되어서야 겨우 출발할 수 있었네요. ㅎ 울동네 입구입니다. 죽전 탄천 자전거 도로 시작지점 도착. 거리로는 집에서 7~8km 정도 되는데, 고속도로 진입로와 경사길 두번을 올라야 올 수 있습니다. 살짝 위험한 구간이 두번정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어쨌든 여기까지만 오면 편안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페달질을 경쾌하게 하면서 쭉쭉 나갑니다. 전에 쓰던 GRD를 아버지께서 쓰고 계셔서 새로 산 후지 X10을 들고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