純情 (순정, Junjo) → 아마 사사키 노조무의 대표곡이 아닐까 싶다. やっぱり恋だろう! (역시 사랑일까! Yappari Koi Darou!) BE MY TABU アンコールの幕を上げて (앙코르의 막을 올려, Encore No Maku Wo Agete) 天使たちは眠れない (천사들은 잠들지 않는다, Tenshi Tachi Wa Nemurenai) アンバランスなKissをして (언밸런스한 키스를 하고, Unbalance Na Kiss Wo Shite) 太陽がまた輝くとき (태양이 다시 비칠 때, Taiyou Ga Mata Kagayaku Toki) 僕と君が居る場所,佐々木望 (당신과 내가 있는 장소, Boku To Kimi Ga Iru Basho) バックシート・ロマンス (Backseat 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