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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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 보드게임 계모임
이번 모임에서는 게임을 두 개 밖에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충실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디텍티브 모던크라임 시즌1. 마지막 사건을 함께 플레이 했어요. 모든 정답을 맞추는 쾌거를 이루어냄. 역시 집단 지성의 힘은 강합니다. 두번째 게임은 에메랄드 스컬이었는데, 주사위 조합 + 배팅 게임인데, 먼저 배팅해야 점수가 높기 때문에 눈치 싸움이 강합니다. 본래 점수를 얻기 위해 플레이 해야 하는데, 우리 그룹은 서로 남이 못따게 하려는 형태로 플레이를 하다보니다보니 90분 정도 했어요. (원 플레이 타임은 30~45분) 역시 맴버에 따라 게임은 달라지는구나 싶었네요. 한 그룹에서 재미있게 해서 구매한 게임이 다른 그룹에서는 노잼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이렇게나 어려울수가
야규 시노의 오늘 첫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 플레이기. 하지만 1, 2탄에서부터 통곡의 벽을 실감하네요.
![[삼국지 11 아이돌 대전 제작 중 테스트 플레이] 46년만에 상급으로 천통](https://img.zoomtrend.com/2025/08/30/1756589646-EC82BCEAB5ADECA78011ED8C8CEC9B8CEC9785ED82A4ED8AB8ED959CEAB8802025-08-30EC98A4ECA084124135.png)
[삼국지 11 아이돌 대전 제작 중 테스트 플레이] 46년만에 상급으로 천통
마지막 전투는 대부분 운남에서 끝나는... 그건 제가 할 말이기도 합니다. 마도카와 그 친구들은 자유롭게 놓아주는 자비를 베풀어주었죠. 251년 시나리오 시작 46년만에 천통을... 최고 난이도인 특급도 아니고 중간쯤인 상급인데도 바닐라보다 더 강화된 에보니라서 그런지 못해도 2, 30년쯤 간다는 생각과 달리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한실 부흥이 아닌 정복 엔딩이라니... 아무튼 니지산지(촉)은 작은 소패에서 시작해 우마무스메(원술)과 프리큐어(여포)를 시작으로, 남쪽의 블루아카(오)와 세력을 통합한 후, 최종보스인 마마마(위)와의 2, 30년이 넘는 장대한 1:1 전쟁 끝에 천통을 달성했습니다. 제가 2015년부터 제작했던 코에이 삼국지.......

요즘 삼국지 자작 MOD 근황
제가 2015년부터 제작했던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의 대표 애니 MOD - 아이돌 대전이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원조인 삼국지 11을 에보니 판으로 제작 중에 테스트 플레이 중입니다. 제가 플레이하는 진영은 츠키노 미토를 군주로 한 니지산지 진영이고 원작의 유비처럼 소패에서 251년에 시작해서 지금 42년이 지났습니다. 언제나처럼 씹사기 최종보스 세력인 마도카(원작의 조건달 진영)과 1:1로 남았는데 상급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20년동안 강릉에서 디펜스한게 빡셌습니다. 상급도 이런데 최고 난이도인 특급은 안그래도 물량과 자원이 더 잘 안보여서 상상하기 싫을 정도. 그래도 처음엔 전력 열세이다가 계속 버티다보니 돈/군량/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