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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마라톤 하는날 나는 하남 트레일레이스 - 아쉽지만 언텍트로 완주
검단산을 제대로 즐긴 하루 글/사진 JIN.K 안녕하세요, 트레일러닝을 좋아하는 낭만러너 JIN.K입니다. 11월 2일 이날은 우리나라 3대마라톤중에 하나 JTBC마라톤이 있던날이죠. 저는 그 마라톤을 뒤로하고 하남 트레일 레이스에 단독으로 출전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레이스... 어차피 트레일러닝은 결국 '산과 나의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대화는 하남 검단산 정상에서 두리봉을 돌아 충혼탑으로 이어졌어요. 하남 트레일레이스, 거리 12.84km 고도 1,126m의 여정을 3시간 34분 48초동안 달리며 "내 다리가 내 적이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번에 하남의 마스코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

날씨가 내편이 된 날, 대전트레일 슬로우런 비경쟁 트레일러닝대회 스태프 후기
글/사진 JIN.K 안녕하세요, 트레일러닝과 러닝을 좋아하는 낭만러너 JIN.K입니다. 제가 트레일러닝대회 스태프로 많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대전 계족산 인근에서 펼쳐진 대전트레일 슬로우런이란 트레일러닝 대회 스태프로 참여하고 복귀했습니다. "아침에 눈 뜨고 창문을 열었는데... '우중충한 날씨 걱정이된다 ' 싶었죠." 그런 날이었습니다. 날씨요정이 힘을 발휘한 날 대전 대덕구 계족산 장동만남공원으로 가는 동안 하늘은 열리고 대전트레일 슬로우런이 빛이 날 것 같은 기대감이 뿜뿜이었어요. 지난번 대전트레일도 스태프로 참여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러너의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1. 날씨요정이 찍고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