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북산지감 [北山之感]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2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북산지감 [北山之感] [北:북녘 북/山:뫼 산/之:어조사 지/感:느낄 감] 북산의 감개함. 나라 일로 인해 부모님을 제대로 봉양하지 못함 북산지감 [北山之感] [北:북녘 북/山:뫼 산/之:어조사 지/感:느낄 감] 북산의 감개함. 나라 일로 인해 부모님을 제대로 봉양하지 못함 [출전]『시경(詩經)』 소아(小雅)편 북산(北山) [동]보우지차(?羽之嗟),보우지탄(?羽之嘆) [내용] 북산에 올라가 구기자를 따네 튼튼한 관리가 아침 저녁으로 일을 하지만 나라 일 끊임없어 부모님이 걱정이네 모든 하늘 밑이 임금님의 땅이며 모든 땅의 물가가지 임금님의 신하이거늘 대부들을 고루 쓰지 않으시어 나만 일하느라 홀로 수고하네.......북산지감(1)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북산의감개함(1)보우지차(2)보우지단(1)경희애문화_북산지감(1)사자성어_북산지감(1)오늘의사자성어_북산지감(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보우지탄 [鴇羽之嘆]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보우지탄 [鴇羽之嘆] [鴇:능에 보/羽:깃 우/之:어조사 지/嘆:탄식할 탄 ] 너새 깃의 탄식. 신하나 백성이 전역에 종사하여 부모님을 보살피지 못하는 것을 탄식함 보우지탄 [鴇羽之嘆] [鴇:능에 보/羽:깃 우/之:어조사 지/嘆:탄식할 탄 ] 너새 깃의 탄식. 신하나 백성이 전역에 종사하여 부모님을 보살피지 못하는 것을 탄식함 [출전]『시경(詩經) 』보우(鴇羽)시 [동]보우지차(鴇羽之嗟) [내용] 푸드득 너새 깃 날리며 상수리나무 떨기에 내려앉네 나라 일로 쉴 새 없어 차기장 메기장 못 심었으니 부모님은 무얼 믿고 사시나 아득한 푸른 하늘이여 언제면 한 곳에 안착할 것인가! 푸드득 너새 날개 치며 대추나무 떨.......보우지탄(1)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너새깃의탄식(1)경희애문화_보우지탄(1)사자성어_보우지탄(1)오늘의사자성어_보우지탄(1)시경(3)부우시(1)보우지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