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보우지탄 [鴇羽之嘆]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보우지탄 [鴇羽之嘆] [鴇:능에 보/羽:깃 우/之:어조사 지/嘆:탄식할 탄 ] 너새 깃의 탄식. 신하나 백성이 전역에 종사하여 부모님을 보살피지 못하는 것을 탄식함 보우지탄 [鴇羽之嘆] [鴇:능에 보/羽:깃 우/之:어조사 지/嘆:탄식할 탄 ] 너새 깃의 탄식. 신하나 백성이 전역에 종사하여 부모님을 보살피지 못하는 것을 탄식함 [출전]『시경(詩經) 』보우(鴇羽)시 [동]보우지차(鴇羽之嗟) [내용] 푸드득 너새 깃 날리며 상수리나무 떨기에 내려앉네 나라 일로 쉴 새 없어 차기장 메기장 못 심었으니 부모님은 무얼 믿고 사시나 아득한 푸른 하늘이여 언제면 한 곳에 안착할 것인가! 푸드득 너새 날개 치며 대추나무 떨.......보우지탄(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너새깃의탄식(1)경희애문화_보우지탄(1)사자성어_보우지탄(1)오늘의사자성어_보우지탄(1)시경(3)부우시(1)보우지차(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유취만년 遺臭萬年]By 과천애문화 | 2022년 2월 1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유취만년 遺臭萬年] [遺:남길 유/臭:냄새 취/萬:일만 만/年:해 년] 냄새가 만 년에까지 남겨진다. 더러운 이름을 영원히 장래에까지 남김. 유취만년 遺臭萬年] [遺:남길 유/臭:냄새 취/萬:일만 만/年:해 년] 냄새가 만 년에까지 남겨진다. 더러운 이름을 영원히 장래에까지 남김. [반]유방백세 流芳百世--향기가 백대에 걸쳐 흐름.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더러운 이름을 萬代(만대)에까지 남김. 출전 晉書(진서).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유취만년 遺臭萬年] [遺:남길 유/臭:냄새 취/萬:일만 만/年:해 년]유취만년(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냄새(9)냄새가만년에까지남겨진다(1)더러운이름을영원히장래에까지남김(1)유방백세(1)더러운이름을만대에까지남김(1)사자성어_유취만년(1)경희애문화_유취만년(1)오늘의사자성어_유취만년(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비몽사몽 [非夢似夢]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1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비몽사몽 [非夢似夢] [非:아닐 비/夢:꿈 몽/似:비슷할 사/夢:꿈 몽]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할 수 없는 어렴풋한 상태. 비몽사몽 [非夢似夢] [非:아닐 비/夢:꿈 몽/似:비슷할 사/夢:꿈 몽]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할 수 없는 어렴풋한 상태. [예문1] 새벽녘이 될 때까지 이진악은 비몽사몽 중에 오한과 열기에 떨며 누워 있었다.≪유현종, 들불≫ 공연히 마음이 들쑤셔서 하릴없이 잠자리에서 비몽사몽의 경지를 헤맸다. ≪최일남, 거룩한 응달≫ [예문2]얼마전 KIGL2001 대회에 참가 했을 땐 밀린 리포트 쓰랴 밤새워 연습하랴 몇주간 하루 2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다. 비몽사몽간에 시험도 치르고 대회에도 참가 했다. 두.......비몽사몽(2)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꿈(67)생시(1)꿈인지생시인지분간할수없는어렴풋한상태(1)경희애문화_비몽사몽(1)사자성어_비몽사몽(1)오늘의사자성어_비몽사몽(1)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에세이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4일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에세이“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전국 동네 서점에서 시작된 입소문 베스트셀러 이 책에 쏟아진 수많은 찬사들“페이지를 못 넘기고 머무르게 된다. 몇 번을 읽는지 모르겠다.” - seoyoniiiiii “내가 발가벗겨지는 기분이라 부끄러웠지만 개운하기도 했다.” - ta_tha_ta “받자마자 한숨에 읽어버렸다. 너무 내 일기장이 아닌가 싶어서.” - cheontommee “어제 읽고선 위로받고, 오늘 다시 보고 힘을 내어 살아간다.” - wooya2_2 “읽는 동안 작가를 꼭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생각해보면 안아주고 싶은 건 나 자신이기도 했다.......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1)백세희에세이(1)좋은책추천(784)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