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타이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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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밤에가면 무서울 것 같았던 대만의 어느 폐건물지역
저는 사람은 무서워하지만, 귀신, 심령현상 이런거에는 크게 두려움이 없는 편인데요. 그래서 공포영화를 즐겨보는 편임에도 심령물은 무섭지 않은데, 사람 자르고 피 튀기는 장면은 잘 못 보는 편입니다. 이번 여름에 미국인기드라마 'American Horror Story' 시즌6편까지 정주행 했는데요. 강추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며 심하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 미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보이는 타이중기차역후문(후문은 폐쇄가 되었더군요)에서 가까운 문화예술구역인'20호창고'(구역이름입니다)를 가려고 골목길 들어섰다가 구역전체가 폐쇄된 폐건물지역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냥 둘러서 큰 길로 가면 되는데, 차도인 큰 길 보다는 골목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골목길 안 쪽으로 따라 걷다보니 뭔가

타이중 류천柳川골목길 천천히 돌아볼것(뜻밖의 아이언맨벽화)
대만 타이중 시내중심부에는 두개의 작은 하천이 있는데요. 오늘은 류천柳川 주변에 있는 작은 주택가골목길을 거닐어 보겠습니다. 이름에서 보시다시피 이전에 버드나무가 많았을 거라고 유추가 되는데요. 이 골목길 안쪽에 뜻밖의 아이언맨 벽화가 아주 멋있게 그려져 있더군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넓지도, 크지도, 큰 특징도 없는 곳이라 휙 지나가서는 발견하기도 어려운 곳입니다. 골목 입구에 柳川古道 류천옛길 이라고 간단한 소개도가 있습니다. 벽화에 보면 천천히 걸어보라고 되어 있죠. 천천히 걸어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버드나무 보이시죠? 그런데 한자를 栁 라고 적어 놓았네요. 찾아보니 우리가 알던 柳 와 같은 뜻이라고 합니다. 아주 평범한 좁은 골목길 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조형물이나 화초들로 꾸며져

대만여행 타이중 친구가 찍어준 아로마 스터디 하우스
엄마와 함께 했던 대만여행... 황당한 사건으로 일 년 치 사진이 다 날아가면서 추억이 좀 많이 사라졌는데요 이번에 오랜만에 지나간 사진을 보다 보니 대만 타이중 여행 할때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이 있어서 그래도 당시 추억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찍은 사진 보다 타인의 눈에서 본 저와 엄마의 여행 순간을 나눠보려고 합니다저는 해외여행할 때 소중하게 생각하는 한 가지가 바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액티브한 것일 수도 있고 특정 의상을 입어볼 수도 있고 접시나 컵에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죠 이러한 특정 행동에서 오는 경험과 추억은 더욱더 오래 기억되는 것 같아서 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