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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7. (13) 해수욕은 없는 부산의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영도 태종대(太宗臺) / 2017 부산여행
(13) 해수욕은 없는 부산의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영도 태종대(太宗臺) = 2017 부산여행 = . . . . . . 동화반점을 나온 뒤, 오후엔 시내에서 벗어나 바닷가를 한 번 가기로 했다.어제 부산에 내려온 뒤 아직까지 바다를 한 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한데, 해운대는 여기서 거리가 좀 멀고3월이라 지금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이럴 때 가기 좋은 곳은 역시 '태종대'가 아닐까 싶다. 다행히 동화반점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는 태종대로 한 번에 가는 8번 버스가 정차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때마침 8번 버스 한 대가 들어오고 있었다.8번 버스는 부산 시내에서 철도가 다니지 않는 지역인 영도구 안으로 영도대교를 타고 들어가는 노선이다.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영도
영화 영도를 보고
최근에 연애담이라는 영화의 트레일러를 보고 주연 두 배우, 이상희, 류선영 배우님께 치여버려서... 두 분의 필모를 쫓고 있다.두 분 모두 독립영화, 단편영화 위주로 영화를 많이 찍으셔서 (독립영화, 단편영화는 영화제나 개봉 시기를 놓치면 다시 보기가 매우 어렵다ㅠㅠ) 사실 지금 당장 볼 수 있는 영화는 많이 없지만 일단 인터넷 검색으로 류선영 배우가 예전에 출연했던 단편영화 두 편을 봤고 올레티비에서 이상희 배우가 주연한 바캉스, 류선영 배우가 주연한 기음을 보고왔다.그리고 오늘 본 영화가 이상희 배우가 주연한 '영도'라는 영화다. 사실 나는 이런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쓸데없이 잔인하고 여성을 함부로 다루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영화 말이다. 그런 장면들은 보기가 힘들다. 그리고 그런 장면이

<영도> 무겁고 슬픈 소재지만 신선한 전개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들 , , 를 잇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문제작 특별시사회에 피아노제자와 다녀왔다. 유세윤, 오지헌 등 유난히 많은 개그맨들이 객석에 자리하여 출연자 중 개그맨 출신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는데, 암튼 다른 시사회 때와는 조금은 새로운 재미가 있었다. 손승웅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은 후 방금 무대인사에서 선한 인상으로 인사를 했던 그 배우가 맞나 싶게 주인공 태인호의 심상치 않은 눈빛 연기가 영화 시작부터 강렬했다. 주인공 이름이자 부산 '영도'가 제목이면서 영어 표기로는 'Shadow Island' 라고 되어있어 다의적이며 묵직한 의미의 암시가 느껴졌는데 이야

부산여행:D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부산가자는 말이 나오고, 영도에 가야지! 라고 막연히 생각을 했었다. 나중에 어디어디가냐는 백지의 말에 부랴부랴 검색을 하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곳을 발견 한게 절영해안산책로였다. 뭔가, 한적한 곳을 차분히 걸어보는게 여행의묘미? 라고 생각하는지라, 사람이 무지 많다는 태종대보단 이곳에 훨씬 끌렸었다. 태종대를 구경하고 이곳에 간 터라 도착하니 이미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꽤 길다고 하는데, 다 돌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영도에 있지만, 태종대와는 반대?에 있기에 버스를 갈아타야 했다. 태종대에서 영도다리로 나가는 버스를 타고 영도우체국에서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 82번이나 85번을 타고 부산보건고등학교에서 내리면 된다. 내가 검색했을때와, 정류장 이름이 바껴서 가서 굉장히 당황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