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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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X의 헌신] - [갈릴레오] = [용의자X]

[용의자X의 헌신] - [갈릴레오] = [용의자X]

THE HANBIN|2012년 10월 24일

- 소설 갈릴레오 시리즈, 일드 갈릴레오, 소설 '용의자X의 헌신', 영화 '용의자X의 헌신'까지 모두 다 본 입장에서, 용의자X의 헌신이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은근히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원작의 내용이 매우 탄탄해서 리메이크된다고 해도 대박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흥행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용의자X의 헌신'은 기묘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해결하는 유가와 마나부의 활약을 그린 갈릴레오 시리즈와는 다르게 한 여자를 위한 어느 수학자의 헌신적인 사랑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장편소설이었지요. 그리고,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의 영화화는, 그 완성도는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천만 돌파, '용의자X' 격파!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천만 돌파, '용의자X' 격파!

결국 '광해, 왕이 된 남자'가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주말 54만 7천명, 누적 1025만 6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74억 5천만원. 천만 돌파는 그렇다 치고 슬슬 1위에선 내려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 내려오는군요; 다음주엔 어떻게 되려나. 2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한 '용의자 X'입니다. '오로라 공주'의 방은진 감독,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주연. 55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만 6천명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와는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접전이었습니다. 첫주 관객수는 63만 4천명, 흥행수익은 46억 4천만원.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용의자 x: 류승범

용의자 x: 류승범

꿈꾸는 달팽이|2012년 10월 23일

오랜만에 어떤 영화를 볼까 찾다가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기도 해서 용의자x를 선택하게 되었다. 금요일 심야로 봤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내용은 추리소설 다웠고 또 소설이 원작이라 구성이나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편이었다. 이요원이라는 배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나름 선방한 것 같았다. 이요원의 얼굴에서 극중 화선의 불안하고도 처연한 여성의 연약함과 고통에 찌들어 벗어나고 싶어하는 욕망에서의 아집을 가진 광끼도 볼 수 있었다. 스릴러여주인공으로서 적당하다고 본다. 멜로영화로서도 당연한것 아니겠는가. 그녀는 날씬하고 심지어 예쁘다.ㅎ 나에게 이영화를 즐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핵심은 류승범의 연기였다. 영리하게 인물을 분석하여 연기의 강약을 조절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류승범이라는 배우를

<용의자X> 감상

<용의자X> 감상

落張不入|2012년 10월 22일

용의자X 보고옴. 감상은 크게 세줄로 요약할 수 있다1.류승범 연기 잘한다. 원래 잘하는 배우지만 분출형연기 배우가 절제형 연기도 잘하는구나 2.이요원 존나 이쁘다 (이요원 나오는 장면마다 반사판이 세배는 더 늘어나는 기분) 트윗감상중 내 옆집에서 이요원이 살면 나도 저랬다고 하는데 동감 3.일본판보단 훨씬 재밌다. 히가시노게이고 백야행도 한국에서 영화화 되었는데 비교하면 그거보단 백배 낫다. 1과2는 눈이 있고 보면 알테니 패스. 3번에서 취향이 갈리는데 원작소설은 그럭저럭 재밌게 보긴 했지만 일본영화에선 책을 글자 그대로 똑같이 옮겨논거라 영화까지 봐야할 이유가 없다는 기분이이고.. 추리물이란게 1D로 보면 멋지지만 그걸 3D로 구현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게 있어서ㅋㅋㅋㅋㅋ추리물 좋아하지만 추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