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클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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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멀고도 험한 300만의 길

3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멀고도 험한 300만의 길

내 집으로 와요|2025년 3월 9일|영화

신작의 존재감이 적었고 아카데미 효과도 미미했던 극장가는 주말 100만이 붕괴되었고 35% 이상 관객이 줄었습니다. 금주에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3월이 정말 춘궁기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417,991명 / 객석률 19.7% * 금주 주말 관객: 882,755명 / 객석률 13.4%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2주차를 지난 이 200만명을 넘겼습니다. 210만 수준까지 왔는데 전주 대비 약 42% 정도 하락했네요. 일단 수치상으론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평일 하락폭을 생각하면 다소 우려가 있.......

<콘클라베> - 의식(儀式)의 환부, 의식(意識)의 환기

<콘클라베> - 의식(儀式)의 환부, 의식(意識)의 환기

(2025/02/15 : CGV 강변) '에드바르트 베르거' 감독의 는 세상과 단절된 채 거행되는 교황 선출 행사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암투가 펼쳐지고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펼쳐 보이는 완성도 높은 정치 스릴러입니다. 굳이 요약하자면 이 의식(儀式)을 블록버스터의 무대로 삼았던 '댄 브라운' 원작의 와 더 이상 그 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교황의 고뇌와 그 직(職)의 이관 과정을 들여다봤던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의 을 적절히 섞어낸 작품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듯싶네요. 실제로 영화는 식을 총괄하는 관리자의 입장인 '로.......

영화 콘클라베 정보 관람평 - 아카데미에 몰입감이라는 부분이 있다면 이건 최우수작품상감

영화 콘클라베 정보 관람평 - 아카데미에 몰입감이라는 부분이 있다면 이건 최우수작품상감

아카데미는 끝났지만, 극장가 오스카 레이스는 아직도 달리는 중입니다. 수상 결과에 딱 맞춰 오스카 노미네이트 작품들이 대거 개봉하거든요. 이런 검증 받은 영화들을 만나는 것은 영화팬으로서 기분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영화제 수상작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하지 않을까도 생각도 듭니다. 다행히 오늘 소개할 작품은 전혀 아닙니다. 재미도 쩌는데, 작품성도 엄지척! 교황 선출을 위한 보이지 않는 음모와 경쟁, 입니다. ✅내 이름은 로렌스, 탐ㅈ....아니 추기경이죠! '콘클라베' 뜻이 추기경들이 모여 교황을 선출하는 자리를 말한다고 하네요. 영화 역시 갑작스럽게 타계한 교황을 대신해 새로운 이를 뽑는.......

<콘클라베> 이런 정중동(靜中動)의 종교스릴러영화라니. 결말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조금 더 생각하게 만들어.

<콘클라베> 이런 정중동(靜中動)의 종교스릴러영화라니. 결말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조금 더 생각하게 만들어.

신작영화 를 감상했습니다.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후보에 올라서 아쉽게도 각색상만 수상한 작품인데요, 영화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 역을 연기해서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랄프 파인즈가 명연기를 펼치기도 한 작품입니다. 교황의 예기치 못한 죽음 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시작되고.. 로렌스(랄프 파인즈)는 단장으로 선거를 총괄하게 된다. 하지만, 당선후보들이 각각의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음모와 탐욕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원작소설 가 있고, 가톨릭 종교를 배경으로 하고있고, 새로운 교황을 뽑는 것뿐인데도 스릴러'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