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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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posts"월요일이 사라졌다"가 블루레이로 나왔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예상 못 했습니다. 나올 거라고 예상이 안 되었던 작품중 하나죠. 그래도 디자인은 좋네요. SPECIAL FEATURES • 예고편 (01:34) 서플먼트가 너무 심하지만 않았다면 사려고 마음 먹었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크라이테리언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정말 국내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아서 그냥 블루레이로 사려고 마음 먹은 케이스 입니다. 게다가 7월에는 크라이테리언 50% 할인 세일이 있으니 절대로 피해갈 수도 없었구요. 다만 다른 구매 후보들도 있었던 상황이다 보니 좀 고민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타이틀을 구매하지 않아서 잘 되었다는 사실이 얼마 전 증명 되어서 더 기쁘더군요. 참고로 디지팩이 아닌 일반판 입니다. 저는 이 케이스가 더 좋아요. 사실 블루레이 케이스중에 이런 디자인이 정말 관리 하기도 좋더군요. 서플먼트가 꽤 되는 편 입니다. 진리의 크라이테리언판인 셈이죠.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영호아ㅢ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영화의 한 장면인데,

"레디 플레이어 원"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안 살 수 없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궁금해서 산 또 다른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저는 2D 일반판만 샀습니다. 3D효과가 정말 좋기는 한데, 사 놓은 타이틀들을 생각 해봤을때 정작 3D 영화를 보는 일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서플먼트는 스필버그 영화 답게 음성해설이 없습니다만, 나머지가 충실합니다. 디스크는 워너 답게 심플하면서도 몇몇 이미지로 정리 해 놨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키를 받았을 때의 장면이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본기에 충실한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죠.
[Movie] Suicide Squard
확장판으로 감상. 용케 흥행했다 싶다. 중심 이야기가 3개 되는데다 각각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니 남은 것은 전형적인 클리셰 투성이.차라리 감독이 잘할 수 있는 밀리터리물로 가던가 조커@할리퀸 스토리를 메인으로 다 처내던가 했어야 ... 아, 그럼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아니구나. 차라리 마블처럼 드라마로 다뤘어야 하지 않나 싶다. 이런 식으로 망하는 대작 혹은 장르물의 경우 예전 영화들이 떠오른다. 문제는 그때도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 화려할 볼거리 외에 좋은 소릴 못 들었다는 점이다. 다들 문제를 아는데 계속 이 모양인건 역시 머리 굵은 아제들이 많다는 소리겠지. 원더우먼의 의외의 성공으로 어찌어찌 계속되는 프랜차이즈고 이것도 2편 제작이 예정되어 있지만 갈수록 기대가 안된다.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