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귀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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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 in the Blood 리뷰 (下)

By ◀ Ashura City ▶ | 2020년 4월 2일 | 
어제에 이어 피 속의 어둠 리뷰 두 번째 편입니다. 메피스톤의 활약으로 크리스를 제거하고 도미넌스 호를 수복한 단테와 블러드 엔젤. 하지만 메피스톤의 폭주와 면역인 줄로만 알았던 프라이머리스에게 발현된 블랙 레이지로 인해 단테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 자리에 같이 있던 또 다른 프라이머리스 마린인 제 3 중대장 안타르고Antargo는 부하들의 상실에 당혹스러워하지만, 단테는 그래도 덕분에 프라이머리스도 우리와 같은 형제로 밝혀진 것이라고 언급함과 동시에 이 원인을 속히 밝혀야 한다며, 이것이 악마의 영향력으로 인한 결과인지 메피스톤의 알 수 없는 힘의 결과인지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하여 단테는 메피스톤을 보러 갑니다. 폭주 후 전투 불능 상태가 된 메피스톤은 현재 성당요새원의 사서부의 가장 깊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