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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4. 도톤보리의 밤..그리고 태풍을 뚫고 기노사키 온천으로..
여행을 혼자 다니면서 가장 좋은 점은, 일정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라면, 단점은 밥을 먹을 때나, 저녁시간에 혼자 지내야 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일본은 혼자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부분에 대해서, 크게 거부감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혼자 여행을 다니기에는 최고인 것 같네요. 한국에서는 혼자 밥은 먹어도 술은 참..(.....) 저녁 8시가 되어서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간사이 공항 -> 난바 -> 신오사카 -> 오카야마 -> 신오사카 -> 난바.. 첫 날의 대략적인 일정은 이렇게 되었네요.. 이번 여행지였던 오카야마, 키노사키, 시라하마, 히메지, 아카시.. 대부분의 일정에서 한국인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만, 밤에 난바에 돌아왔더니 여기저기서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3. 고라쿠엔에서 바라본 오카야마 성..
오카야마 성을 뒤로 하고 고라쿠엔으로 향했습니다. 고라쿠엔이란..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이라는군요.. 일본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라쿠엔을 제대로 둘러보려면 1시간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그냥 성에 딸린 작은 정원 수준이 아닙니다.. 시간이 30분밖에 없어서 빠르게 돌아보았는데.. 그럼에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입장료가 300엔인가, 400엔정도 합니다.. 고라쿠엔에 들어가서 정면을 향해 조금만 걷다보면.. 저렇게 오카야마 성이 나무 사이로 보입니다.. 제 갤3에 깔려있는 일본 풍경 관련 어플에서.. 이 사진을 잠깐 본 적이 있는데.. 고라쿠엔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수에는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14.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고베..(4), 그리고 한국으로..
마야 산에서 고베의 야경을 내려다보고, 그대로 돌아가기는 뭔가 좀 아쉬운 면이 남아서, 다시 한 번 메리켄 파크로 향합니다.. 일본 여행을 다니면서 참 신기했던 점은.. 저런 대관람차가 도시 곳곳에 있다는 점입니다..-_-.. 오사카에도 두 군데나 있고, 고베에도 저렇게 항구 근처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28년을 살았지만, 놀이공원 외에는 딱히 대관람차를 본 적이 없는데.. (물론 고베의 대관람차는 나름 놀이공원 안에 있.....지만..) 서울도 야경이 참 멋있는 동네인데.. 남산 근처에 하나 만들면 어떤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베의 야경은 워낙 사진이 많이 남아 있기에, 따로 포스팅 할 내역이 없는 것 같습니다..-_-.. 고베를 마지막으로 3박 4일의 두번째 간사이 / 오사카 여행을

2012. 01. 오사카 여행 두번째 - 13.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고베..(3)
두번째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베 포트 타워와 해양박물관을 배경으로, 일몰 사진을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만.. 귀찮아서 그냥 폰카로 찍은지라 화질은 영.... 고베 메모리얼 파크에서 잠시 시간을 떼우다, 야경을 보러 마야 산을 올랐습니다. 롯코 산 보다 접근성은 좋지 않지만, 더 높은 곳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고베 야경의 Best Spot 이라고 합니다.. 마야 산 전망대에 가려면 버스 -> 케이블카 -> 로프웨이, 이렇게 총 3번 무엇인가를 타고 가야 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로프웨이까지 올라가는 길은, 이렇게 별 모양으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아마 역 이름이 호시노에키 역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전망대에 올라오면 이렇게 식당이 있습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