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포스트: 211|아이템:김윤석(146)
Tags

Posts

211 posts
남쪽으로 튀어 천만 넘을까?

남쪽으로 튀어 천만 넘을까?

앤잇굿?|2012년 8월 17일

얼마 전에 익스트림 무비의 영화수다떨기 게시판에서 '1000만 돌파 영화가 나오면 6개월안에'라는 글을 봤다.천만영화가 나오면 6개월 안에 또 천만영화가 나왔다는 것이다. 곰곰이 따져보니.. 실미도 2003.12.24.태극기 휘날리며 2004.02.05. 왕의 남자 2005.12.29.괴물 2006.07.27. 해운대 2009.07.22.아바타 2009.12.17. 진짜 신기하다.비록 왕의 남자와 괴물은 7개월 차이지만 대충 6개월 안으로 봐도 된다. 최근 천만 돌파 영화인 도둑들 개봉일은 07월 25일이다. 향후 6개월 안의 주요 배급사별 라인업을 보니..광해, 간첩, 점쟁이들,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회사원, 내가 살인범이다, 호빗, 타워, 베를린, 남쪽으로 튀어 등등이 있다.

도둑들 '천만' 돌파, 그외 한국영화 흥행 성적들

도둑들 '천만' 돌파, 그외 한국영화 흥행 성적들

ML江湖..|2012년 8월 17일

보란듯이 세상을 훔칠 기세로 그들이 움직이더니, 아주 제대로 움직였나 보다. 사실 개봉할 때만 해도 영화 의 흥행 성적을 이 정도로 예상한 이들은 거의 없었다고 보는데.. 이건 흥행코드의 나름 반전인 셈이다. 사실 영화 자체도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닌, 완벽하지 못하게 기껏 오락무비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게 주요했던 게 아닐까. 여기에 휴가철 시즌에 사람들이 극장으로 몰리고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수 유입은 고공행진을 했다. 자고나면 십만 단위가 계속 바뀌더니 드디어 어제(16일)부로, 공식적인 집계론 개봉한지 2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리고 아직도 진행중이다. 관련 기사 : 참으로 대단한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한국영화론 09년 이후로 3년 만에 6번

'도둑들' 역대 한국영화 6번째 1000만명 돌파

'도둑들' 역대 한국영화 6번째 1000만명 돌파

'도둑들'이 결국 어제, 즉 8월 15일 개봉 22일만에 역대 한국영화 6번째로 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외산영화인 '아바타'를 포함하면 역대 7번째) 한국영화 1000만명 돌파는 '해운대' 이후 3년만의 일. 하지만 의외로 1000만명 돌파까지 걸린 시간은 역대 1위는 아니군요. '괴물'이 21일 걸렸었다고 하니... 참고로 역대 한국 극장가에서 1000만명 돌파한 영화들은 1위 아바타(1362만명) 2위 괴물 (1302만명) 3위 왕의 남자 (1230만명) 4위 태극기 휘날리며 (1174만명) 5위 실미도 (1108만명) 6위 해운대 (1145만명) 7위 도둑들 (1010만명) 이번주에는 슬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1위를 내줄 것 같긴 한데

도둑들(2012); 배우 얼굴에 대한 아줌마 수다

도둑들(2012); 배우 얼굴에 대한 아줌마 수다

My Lifescape|2012년 8월 16일

포스터 주말에 '도둑들'이라는 이 화제의 영화를 보았다. 예전에는 영화를 뜯어보고, 메타포와 각종 연상을 통한 이미지 해체를 해본다거나 그런 짓을 많이 했었다. 내가 어렸던 시절에 영화를 본다는 것은 정말로 특별한 경험이었다. 아빠 손 잡고 보던 스필버그의 영화부터, 뭔가 다른 영화라면서 꼭 봐야 한다고 같은 과 친구들이 우겨서 본 델리카트슨의 사람들 같은 영화에 이르기까지 뭔가 영화라는 것에 상당한 의미를 많이 부여하고, 화면 하나하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봤었다. 그렇게 굉장히 많은 영화들을 보았다. 심지어 (내 주제에) 영화평이라고 여기 저기에 써보기도 하고 그랬다. 하지만 나이 서른이 될 무렵에 내가 느낀 것이 있다면, 예술영화, 훌륭한 영화 다 필요없고 그냥 재미있는 영화, 보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