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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사진들입니다.
솔직히, 이 책의 원작은 안 읽었습니다. 제목만 들었는데 나름 괜찮은지 영화로도 나오네요. 김윤석의 이미지는 고착화 되는 분위기이면서도, 예외가 가끔 나와서 뭐라고 하기가 미묘하네요.
![[12/12/21]한물 간 영화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2/22/c0089237_50d45a4a49c1d.jpg)
[12/12/21]한물 간 영화감상
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데이비드 프랭클 作 "다우트(2008년)"에서도 그랬지만, 메릴 스트립의 오만하기까지한 도도한 연기는 언제나 인상적이다. 하지만 그녀가 연기한 미란다 프리슬리의 강한 포스에 눌리지 않고 대등한 위치에 서 있는 존재가 주인공인 안드레아(앤 허드웨이 役)이다. 그래서 더욱 매력있다. 서로를 밟고 밟히는 디자인업계의 소용돌이 속에서 안드레아가 마지막으로 한 선택은, 그 소용돌이 안에서 그녀 본연의 모습을 지킬 수 있게 한 선택이자, 이 영화가 그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게끔 만들어주는 장치가 되겠다. 마지막 장면, 그리고 미란다가 써준 추천서의 내용은, 항상 사람을 밑으로 내려다보는 그녀가 안드레아를 자신과 대등하게 바라
![[도둑들] 까리~한데~!!](https://img.zoomtrend.com/2012/10/17/c0014543_50469e6b0ce6c.jpg)
[도둑들] 까리~한데~!!
볼까 말까하다 CGV에서 4000포인트면 영화 한편 볼 수 있다길레 질렀던 도둑들입니다. 올해 말까지라니 괜찮은 듯~~ 전지현을 위한 영화라길레 무슨 소린가 했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해피엔딩 좋아하는데 해피엔딩(?)이기도 하고 기대를 많이 안해서인지 아주 마음에 들었던 도둑들입니다. 오션스 일레븐 스타일이지만 기본적인걸 꽤 잘 풀어내고 연출도 괜찮아 좋더군요. 분장부분만 좀 더 심혈을 기울였으면~ 하는 아쉬움만 빼면 오락영화지만 수작이 아닐까 싶네요. 그러다보니 쌈마이스러운 표현이지만 까리하다는 생각이 내내 들더군요. ㅎㅎ 영화포토에 특이하게(?) 영화가 아니라 잡지에서 찍은 듯한 포토가 있길레 짜집기한 포토티켓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도둑들" & "EEP"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요즈음 해운대를 돌아다니다 보면 비프빌리지에서 좋은 행사를 많이 하고있다. 오늘도 해운대 구경하다 야외무대인사 일정을 보고 한시간 자리싸움끝에 건진 사진들. 얼마전 한국영화 최고흥행 기록을 갱신했다는 "도둑들" 야외무대 인사.. 우선 밸리용 사진한방..사실 그 엄청난 몸값의 배우들이 모두 다 올수는 없을테고.. 이날 참석한 배우는 우측부터.. 최동훈 감독과 증국상,전지현,김윤석,김해숙,임달화. 이 분들이 참석했다.. 전지현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제일 먼저 띈다.. 사회는 시네포트 진행하시던 오동진 기자(영화평론가)가 했다.. 바로전에 했던 유럽감독들 야외무대인사에서부터 연달아 했는데.. 재치있는 멘트와 진행으로 분위기를 잘 살리더라.. 이제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흥행감독이 된 최동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