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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신베이터우편)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 시리즈 중, 신베이터우新北投 입니다. 신베이터우는 타이페이 북부지역 온천마을 입니다. 위의 여동생 사진배경은 신베이터우의 도서관입니다. 주변 풍경과 도서관건물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신베이터우도서관에서 내려다보는 주변 풍경입니다. 여기 참 좋습니다.여기는 온천박물관 입니다. 일제시대때 일본사람들이 여기 온천이 좋은 걸 발견하고 휴양지를 만들어 즐겼다고 합니다. 편리한 교통을 위해 철도까지 깔았다고 하네요. 이번에 아버지께서 일본사람을 자꾸만 '일본놈, 일본놈' 하시더니만, 하시는 말씀이 "이상하게 일본사람을 말할 땐 일본놈 이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라고 하시더군요. 이전 일제시대때 안 좋은 감정이 남아 있는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는 그러실 수 있죠.학생들이 저런 위치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여행(스펀편)_천등날리는 곳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여행시리즈 스펀十分편 입니다. 여기는 기차길에서 천등 날리는 곳으로 유명하죠. 도착을 했을 땐 많이 흐렸습니다. 옆에 반팔도 보이듯이 날씨는 포근했구요.음식을 먹기 위해 모여 있는 고양이들을 바라보며 지나는 아버지 입니다.저런 식으로 천등에 글자를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날아가는 천등을 바라보고 계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입니다. 이렇게 기차길에서 천등을 날리다가도 한시간에 한 번 오는 기차가 들어오면 사람들이 또 양 쪽 옆으로 다 빠져 나갑니다. .도중에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산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도 보입니다. 여기 스펀은 이 곳 말고도 주변에 폭포도 있고 흔들다리도 있고 볼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핑시기차라인 중에서 굳이 2곳을 가라고 하면 스펀역과 찡통역을 추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찡통편)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 시리즈... 오늘은 찡통菁桐역편 입니다. 여기를 갈 때 렌트한 차의 기름이 빨간색 부분에 가까워져서 아버지께서 걱정을 하기 시작하시더군요. 저는 이 곳 지리, 거리 등을 대략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마시라고 안심을 시켜드렸습니다. 한시간마다 한 대씩 오는 기차를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입니다.찡통기차역 앞에서 한 컷찡통역에서 유명한 대나무소원빌기 풍경 입니다. 찡통의 상징 채광조각상 이구요.하천을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와 여동생입니다.찡통은 핑시선 기차라인의 가장 끝 정거장 입니다. 찡통역 - 핑시역 - 스펀역 세 곳 중에 두 곳만 간다고 하면 찡통역과 스펀역 을 추천합니다. 스펀역과 핑시역은 분위기가 비슷하거든요. 스펀역은 사람 많은 그런 느낌이라면 찡통역은

한국에서 오신 아버지와의 대만여행(지우펀편)
아버지와의 대만여행 시리즈 중 오늘은 많은 한국분들이 반드시 가 본다는 '지우펀'편입니다. 지우펀은 여기 old street와 반대편 주거지역 쪽이 있는데, 여기는 많이 혼잡스럽구요. 반대편 주택가쪽을 천천히 거닐면 좀 더 여유로운 풍경감상과 이전 느낌의 건축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여동생이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아버지와 여동생의 뒷모습입니다. 여기 아메잉차관... 홍등건물로 유명한 대표건물... 거리는 늘 사람이 많습니다. 아버지와 이런 여행을 많이 못 다녀 봤는데요. 이번에 보니까 아버지가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선생님 같으시더군요. 앞서서 이것저것 호기심도 많고. 체력도 좋아서 잘 걸어다니시구요.아버지께서... 무려 망원경을 한국에서 가져 오셨더군요. 경치 좋은 곳 여행 오신다고 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