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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 3 day / 루아르 고성지대 : 샹보르

파리 여행 - 3 day / 루아르 고성지대 : 샹보르

귀차니즘의 극치|2013년 7월 2일

루아르 고성 투어의 마지막 코스, 샹보르(Chateau de Chambord) 성이다. 안으로 들어가진 못하고(도착했을 때, 문닫기 30분 전이었다) 도록만 사고 겉모습만 구경했다. 꽤 널찍한 성으로 탑위까지 올라가서 구경할 수 있다고 한다. 탑위로 올라가면 샹보르 성에 딸려있는 널찍한 숲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고. 저 솟아있는 구멍뚫린 탑은 굴뚝이라고 한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프랑소와 1세때 지어진 성이라 종탑이거니 했는데 연기를 빼기 위한 굴뚝이라고 해서 은근(?) 배신감(??)을 느꼈다. 정말 그림같은 성이다. 도록에 따르면, 프랑스 왕실의 이런저런 양식이 혼합된 방들이 공개되어 있다. 이 성은 프랑소와 1세가 20년에 걸쳐 지은 성으로 곳곳에 살라만다의 문장이 조각되어 있으며, 가장

[파리-스위스 3일차]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기

[파리-스위스 3일차]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기

☆ So Sweeeeeeeeeet!! ☆|2013년 2월 22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입니다. 사실 파리를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일몰 시간에 유람선을 탑승하길 권합니다. 세느강의 야경이 죽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부부 역시 전날 저녁에 유람선을 타기로 했는데 저질체력 덕분에 포기를 했었드랬지요. 스위스로 가는 기차는 오후 3시 50분이어서 오후에 배를 탈 수

[파리-스위스 3일차] 에펠탑 & 오르세 미술관

[파리-스위스 3일차] 에펠탑 & 오르세 미술관

☆ So Sweeeeeeeeeet!! ☆|2013년 2월 17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파리에서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3일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2일차 저녁에 있었던 일을 조금 더 써볼까 합니다. 몽마르뜨 언덕을 내려와서 샹젤리제에 있는 루이비통 2호점을 갔었습니다. 가방을 하나 구매하고, 택스리펀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 스위스는 비 EU 국가라서 취리히 공항에서 택스리펀이 안되지만, 루이비통은 특별한 협약을 맺고있어서 취리히 공

[파리-스위스 시작] 파리, 스위스 미리미리 준비하자! (1부 파리)

[파리-스위스 시작] 파리, 스위스 미리미리 준비하자! (1부 파리)

☆ So Sweeeeeeeeeet!! ☆|2012년 12월 12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몇 번의 해외 자유여행을 하면서 느꼈었던 것 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언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과 일본에 가서 꿀먹은 벙어리같이 다녔던 기억과 뉴질랜드, 파리, 스위스 등 그나마 영어를 조금이라도 사용해서 말이 통하는 나라를 여행했을때를 비교해보면 후자의 만족도가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