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엄마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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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엄마가 없어', 호의적 의견 78%. 니혼TV 사장 "안심하고 있습니다."

By 4ever-ing | 2014년 4월 3일 | 
'내일 엄마가 없어', 호의적 의견 78%. 니혼TV 사장 "안심하고 있습니다."
관계 단체로부터 방송 중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문제가 된 니혼TV 계 연속 드라마 '내일 엄마가 없어'(12일 방송 종료)에 대해 니혼TV의 오오쿠보 요시오 사장은 31일 기자 회견에서 동 국에 접수된 시청자 의견이 최종 단계에서는 호의적인 의견이 약 78%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드라마는 여러 이유로 부모와 헤어진 아이들이 고아원의 엄격한 규칙과 세상에서의 차가운 시선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전국 아동 양호 시설 협의회 등에서 인권에 대한 배려를 요구하는 항의를 받는 한편, 아시다 마나를 비롯한 인기 아역들의 연기가 화제를 불렀다. 오오쿠보 사장은 "프로그램이 끝까지 제대로 방송될 수 있었고 그 결과 니혼TV에 접수된

아시다 마나, 스즈키 리오와의 공동 출연에 두근거리면서도 여배우의 면면도

By 4ever-ing | 2013년 12월 12일 | 
아시다 마나, 스즈키 리오와의 공동 출연에 두근거리면서도 여배우의 면면도
인기 아역인 아시다 마나(9)가 주연을 맡는 드라마 '내일 엄마가 없어'(明日、ママがいない/니혼TV 계 수요일 오후 10시)가 2014년 1월부터 시작한다. 올해 7월기에 수요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Woman'(동 국계)에서 주인공의 장녀 역을 호연한 스즈키 리오(18)도 출연해 동 시간대에 방송된 'Mother'(동 국계)에서 브레이크 한 인기 아역끼리의 '수요10 경연'이 주목받고 있다. 마나짱과 리오짱에게 서로의 인상 등 이야기를 들었다. '내일, 엄마가 없어'는 여러가지 이유로 부모와 헤어지게 되고, 부모의 애정을 잃은 아이들이 고아원에서 생활하면서 시설의 엄격한 규칙과 세상에서의 차가운 시선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마나짱은 시설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