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 2차 CBT 5일차 플레이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5/04/26/f0081953_553c177435743.jpg)
눈 깜짝할 새 였다. 어느덧 하루가 남았다. 1/ 처음으로 12시간을 풀로 뛰어봤다. 주말 좋은게 뭐겠나. 임시점검이 개같이 많은 날이었음에도 연장은 없었다. IMC AUT!!!!! 2/ 일러가 있을거라 기대했지만 아직 완성이 안된건지 중요도에 비해 소홀한 취급을 받은 여신 바카리네. 처음 본 느낌은 요즘 핫한 헤X티아. 개발 시기가 훨씬 전이니 참조했을 리 만무하지만 여러모로 시기가 젖절하다. 참고로 텔레포트 여신상의 그분. 무슨 여신인지 밝혀지지않은 유일한 여신이지만, 신상이 보통 해당 신의 상징을 함께 그려넣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달과 축생이 상징인 바카리네는 달이거나, 수렵쪽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높으신 분 같으니 수렵은 아닐 것 같고 그냥 달이 아닌가 싶다. 살짝 네타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