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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어제 비길줄 알았는데 졌다
11회 초에 고젯의 역전 홈런이 터질때만해도 어? 어! 와~ 왠일이래 했다 하지만 잠시.. 어쩐지 1점차는 불안하더니만 생각대로 되는 요즘 두산 야구다.. (삼진인가? 병살인가? ㅡ.,ㅡ;;) 동점까지만 보고 비기는 구나 하면서 채널을 돌려 버렸는데 아침에 결과를 보니 져버렸다 그것도 밀어내기 볼넷으로 휴...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지만 평일에도 잠실구장을 매진 시키는 팬심을 진정 알아먹었다면 이건 아니지 싶다 당분간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잠시 야구를 멀리해야 하나 싶다.. 아오..
120508_두산 VS SK_병살베어스.
오늘 경기는, 병살베어스. 타자들은 상대팀 투수를 괴롭히지 못하고 그냥 공 안보고 치기 하고 있고. 우리 에이스 니퍼트가 7이닝 2실점을 했는데 패전투수가 되었다. 안좋은 페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이닝도 먹어주면서 겨우 2실점했는데 타자들은 급하게 초구 2구에 타격해서 죽고. 볼넷이든 안타든 한번 출루를 하면 다음타자가 병살을 쳐대서 이닝종료. 오늘 우리 경기의 패턴이다. 스스로 끊어 먹기. 어찌나 답답한 경기던지. 우리 예전에 시원하게 치던 타격을 볼 수가 없다. 예전엔 참 우리 경기가 재미있었는데. 4월경기를 하면서, 아 작년과 달라진 우리 베어스구나 했었는데 다시, 작년 베어스가 나오고 있다. 도대체 뭐가 문제 인걸까? 다시 조급증이 와서 일까. 오늘 게다가 타격이 안풀려서 인건지 어쩐건지
120424_두산 VS SK_ 호투,1점차를 지켰어!
1. 오늘 태훈이가 강약조절 하면서 호투해주는 동안 SK의 잘 던진다고 알려져 있는 마리오를 그래도 나름 공략해가면서 출루기회를 만들었지만 꼭 득점 상황에서 매번 병살이 나오면서 맥을 끊었고, 두목의 그 아까훈 홈런 ㅠㅠ 이 박재상선수의 수비로 잡히면서 타이트한 경기를 하게 됬다. 그렇지만, 우리의 주무기 내야를 빠른 발로 흔들면서 2점을 어렵게 뽑았다. 손션의 타격감이 좋았고 마지막 결승점을 낸 경민이의 홈슬라이딩 터치도 참 좋았다.(참 이쁘게 야구한다 경민이!) 태훈이는 무실점행진이 깨졌지만, 솔로 홈런 맞은걸로 부담감을 털어버려 더 좋은결과가 된듯하다. 아, 영민이는 페이스 올라오고 있는데 또 부상ㅠㅠ 다들 부상 조심하자. 2. 여전히 타선의 연결이 조금 아쉽고. 오늘은 특히나 마리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