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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5 v리그 도공 vs GS 경기 결과 - 실바가 너무 불쌍하군요.
몰빵은 약해도 팀 조직력은 강한 도공과 조직력은 냅다버리고 몰빵만 올인하는 GS의 최하위권 단두대 매치 결국 오늘도 실바 혼자만의 싸움으로 강제로 5꽉까지 간 끝에 도공이 승리했습니다. 도공은 니콜로바 24득점, 강소휘 19득점, 배유나 15득점, 타나차 12득점으로 팀 조직력으로 버티는 팀답게 골고루 활약했지만 GS는 실바가 51득점이나 했는데도 다른 선수들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죠. 4R 들어 12일 현건:페퍼 빼고 모든 경기가 5꽉까지 가는 졸전만 이어지고있는데 정신력 싸움에서도 도공이 GS보다 앞섰습니다. 작년 11월 6일 정관장 대 도공 김천 경기에서 정관장이 승리 후 염혜선이 인터뷰에서 이런 말 했는데 배구는 혼자 힘으론 이.......

정관장 9연승, 졌잘싸한 실바칼텍스
나흘 연속 5꽉이 펼쳐질 줄이야. GS가 강한건지 정관장이 못한건지... GS는 흥국전 이후 이틀 휴식 후 치르는 경기고 정관장은 이 경기가 4R 첫 경기인데 오래 쉬다보니 경기 감각이 떨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양 팀 모두 리시브가 불안하다보니 전형적인 몰빵싸움이 펼쳐졌고 결국 메가를 앞세운 정관장이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9연승을 달립니다. 1, 3R에서는 정관장이 셧아웃 승리였는데 2, 4R에서는 5꽉까지 가네요. 물론 다 정관장이 이겼지만... GS는 정관장 상대로 졌잘싸했지만 이번에도 실바만 49득점을 찍는 동안 다른 선수들이 도움을 주지못한게 패인이었죠. 괜히 팀 풀네임이 'Gyselle Sylva Caltex'가 아닙니다.

GS칼텍스 연패 탈출 폭탄이 흥국에게서 터지네요.
드디어 GS가 악몽같은 14연패를 62일만에 끊어냈습니다. 올스타전 취소되고 열흘의 휴식이 주어졌는데 3R 마지막 경기였던 삼산에서 장충으로 홈 어웨이를 바꾸고, 그 사이에 흥국은 투트쿠의 임시 대체 용병으로 마테이코, GS는 미들 블로커 아쿼로 뚜이를 영입해 변화를 이루었죠. 그런데 1, 2세트를 GS가 손쉽게 가져가면서 설마했는데 3, 4세트에서는 흥국이 정신차렸는지 정윤주가 멱살 캐리하면서 후반기 시작부터 5꽉을 끌고갔습니다. GS의 리버스스윕, 15연패의 그림자가 스멀스멀 올라오나 싶었지만 5세트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경기 끝에 집중력을 잃지않은 GS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특히 실바가 51득점으로 개인 통산 최다 득.......

2024.12.28 v리그 경기 결과
3연패 선두 흥국과 13연패 실바와 똥오줌년들의 2024년 주말 마지막 경기였는데 투트쿠가 부상으로 빠진 흥국에게도 연패 끊어주고 전반기 선두 확정짓고 자신들은 그보다 더 답없는 경기력으로 14연패로 팀 역대 최다 연패를 갱신하는 실바와 똥오줌년들이었습니다. 이 경기를 하필 지상파에서 14시에 틀어주었는데 인기구단인 흥국만 더 돋보이게했습니다.(흥국이 승리했으니 망정이지) 실바와 똥오줌년들이 참 어울리는데 혼자 진짜 배구하는 실바가 안쓰러울뿐이고 시즌 끝나면 한국을 뜨는게 정신건강에 좋겠군요. 남자부는 현캐가 3라운드 전승과 함께 8연승으로 압도적 1황의 품격을 이어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