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

포스트: 6|아이템:엽기적인(4)
Tags

Posts

6 posts
[양산] 최치원이 낙동강을 바라 본 임경대

[양산] 최치원이 낙동강을 바라 본 임경대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8월 19일

양산 오봉산에 위치해 있는 임경대 처음엔 휴게시설인가 싶을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화장실을 들릴겸 들어갔더니 양산 8경이라네요.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 길도 잘 닦여있습니다. 사실 나중에 찾아보니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이기도 하다네요. 다만 지금과 같은 풍경은 아니었고 이 주변인지도 정확히는 모르겠던;; 그래도 입구에서 안내가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더군요. 임경대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정자이다. 일명 고운대, 최공대라고 하는데, 황산강(현 낙동간의 옛 이름) 서쪽 절벽 위에 있다. 벽에는 최치원의 시가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되어 조감하기 어렵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시만 전할 뿐이다. 최치원은 신라시

지하철의 엽기적인 그녀.. 견우74

지하철의 엽기적인 그녀.. 견우74

0시의 음악사서함 |2012년 7월 6일

비내리는 어제 그리고 오늘. 나는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왜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여러가지일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거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를 보는 동안은 주연이든 조연이든 내가 감정이입이 되는 사람의 삶을 잠시 동안 살아볼 수 있다는 것. 울고 웃으며, 생각할 수 있다는 것. 내가 영화에게 느끼는 매력이란 이렇다. 내가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한가지 습성(?)이란게 있는데. 그건 바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은 대부분 그 시기에 극장에서 보지 않았다는거다. 물론 몇몇 챙겨본 것들이 있긴 하지만. 한가지 사례를 들어보자면. 나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어떤 이가 타이타닉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면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