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감상하는 뻘글 입니다 아마 네타도 있을 듯 하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저번에 썼던 로쉬포르에 이어 트레빌 -> 리슐리외 공략!! 그런데... 바로 썼어야 했는데 뒤로 미루다보니 내용을 너무 많이 잊어버렸다는게 함정. 그런고로 CG감상이나... 트레빌 선생님 초반에 이런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아버지는 악마에게 당해서 사망루트 타고... 트레빌이 아무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하다는 둥 말하면서 달타냥을 학교로 오게 만듦.. 근데 저 아버지를 죽인 장본인이 트레빌이라는게 함정. 레알 아무것도 모르는 달타냥은 아버지의 죽음을 함께 지켰던 트레빌을 의지하면서 같이 별구경도 하고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연애루트를 순조롭게 타고 있다.... 이건 무도회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