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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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6일 LG:롯데 - ‘투수진 12실점’ LG, 추격만 하다 2연패

LG가 추격에 급급하다 2연패했습니다.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10:12로 패했습니다. 17피안타 3피홈런 7사사구 12실점으로 붕괴한 LG 투수진이 패인입니다. 우규민 2.1이닝 4실점 선발 우규민은 2.1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를 시작으로 매 이닝 실점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맥스웰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황재균의 1타점 적시 2루타, 강민호의 1타점 유격수 땅볼로 2점을 실점했습니다. 강민호의 땅볼 때는 유격수 오지환이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런다운으로 연결된 뒤 지나치게 시간이 지체되는 바람에 오지환이 2루 주자 황재균의 태그에 실패해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1사 1, 3루로 위기가 번졌습니다. 런다운은 최대한 조속히 마무리하며

LG, 김지용 최동환 이승현 ‘영건 3人’ 지켰다

LG, 김지용 최동환 이승현 ‘영건 3人’ 지켰다

LG는 스토브리그에서 선수단 변화의 폭이 큽니다. 지난 달 27일 2차 드래프트에서 이진영, 나성용 등 5명의 선수가 타 구단의 선택을 받아 이적했습니다. 6일에는 FA 정상호의 보상 선수로 최승준이 지명되었습니다. 야수진 리빌딩에 대한 LG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LG의 ‘젊은 투수 보호’라는 또 다른 방향성도 드러납니다. 2차 드래프트를 위한 40인 보호 선수 명단과 외부 FA 영입을 위한 20인 보호 선수 명단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성되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김지용, 최동환, 이승현 등 2015시즌 1군에서 가능성을 보인 영건을 LG가 모두 지킨 것은 결과를 통해 드러납니다. 김지용은 2015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습니

약화된 LG 불펜, ‘새로운 버팀목’ 필요하다

약화된 LG 불펜, ‘새로운 버팀목’ 필요하다

6월 마지막 날 KBO리그는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LG로서는 반가운 비였습니다. 5선발 임정우의 등판일이 지워졌습니다. 최근 임정우는 2경기 선발 등판에서 연속으로 호투하며 1승도 거뒀습니다. 하지만 팀의 입장에서는 우천 취소가 될 경우 5명의 선발 투수 중 5선발의 등판일이 되는 것을 선호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긴 이닝 소화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불펜의 휴식입니다. 지난 주말 NC와의 3연전에는 이동현과 윤지웅이 3일 연속 등판했습니다. kt와의 주중 3연전에는 신승현이 3일 연속 등판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도 지난 주말 이틀 연속 등판해 도합 2.2이닝을 던졌습니다. 29일이 월요일이라 휴식을 취했다고는 하지만 지난주 불펜 투수들은 상당한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막강 LG 불펜, 김지용-최동환도 있다

막강 LG 불펜, 김지용-최동환도 있다

LG가 시범경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광주 원정에서 이틀 연속 KIA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타선에서는 연일 홈런포가 터지고 있습니다. LG의 최대 강점 불펜은 막강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LG 불펜에는 새로운 얼굴까지 가세했습니다. 우완 투수 김지용과 최동환입니다. 김지용은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4.1이닝 동안 4탈삼진 무실점 행진 중입니다. 3월 15일 광주 KIA전에는 팀의 세 번째 투수로 6회말 등판해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장점은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는 공격적인 투구입니다. 빠른 카운트에서 타자와의 승부를 매듭짓습니다. 좌우 코너워크도 돋보입니다. 직구 구속은 140km/h대 초반 위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구속이 향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