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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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2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2

둘째날 #1 에 이어서! 카키고오리를 먹으면서 철학의 길을 막 걷는데 갑자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무더위로 인한 스콜이 틀림 없다 생각했으나 우산을 파는데가 없어ㅜ 편의점도 없어ㅜ 역시 그 빨간 우산을 샀어야 했다. 하늘은 맑은데 부슬부슬 내리는 비라 그냥 맞으면서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그냥 무작정 어떤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작은 소바집이 있었다.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 배는 별로 안고팠지만 비오는 동안 쉬어갈 곳이 필요했다. 식사 되냐고 물어보았다. 아직 준비가 안됬다고 했다. 그래서 또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기적적으로 버스 정류장을 만났다. 거기서 백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다. 버스에 타니까 비가 한바탕 쏟아지기 시작했고 버스에서 내리니까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4.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4.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

수륙챙이|2012년 11월 24일

첫 날 마지막에는 기요미즈데라를 갔습니다..핸드폰과 카메라로 각각 사진을 찍었는데,밤이 되니까 오히려 핸드폰 카메라가 더 나은 것 같은 기분이.. 에이칸도에서 시간을 들여서 조금 걸어갔습니다..뭔가 가을의 교토를 걷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헤이안신궁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향했습니다.. 가와라마치쪽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207번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려고 하는데..차가 엄청나게 막히더군요..ㅠㅠ.. 기요미즈데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버스가 막히는건 둘째치고..사람들에 낑겨서 겨우겨우 야간 라이트업을 보러 올라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주간에 보는게 더 멋있는 것 같아요.. 기요미즈데라는 주로 봄과 가을~겨울에 라이트업을 하고 있는 것 같은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7. 교토로, 그리고 청수사로..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7. 교토로, 그리고 청수사로..

수륙챙이|2012년 6월 20일

셋째날은 아침 일찍 오사카를 출발하여,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인,교토로 향했습니다. 교토야 뭐 워낙 유명한 동네니..역사가 오래 된 만큼 볼 것도 참 많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열 군데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첫 오사카 여행이라 이번 교토 여행에서는,청수사 -> 은각사 -> 금각사 루트를 거쳐서,나라 사슴공원으로 향하는 일정을 짜고 움직였습니다. 남바에서 열차를 타면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내리게 됩니다.가와라마치 역은 기온거리와 가까운 곳에 있구요..저녁에 기온 거리를 돌다가 역에서 바로 열차를 타고,오사카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꼭 원데이 패스를 사서 다니시면 좋습니다.1일 버스 무제한이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