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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북해도 여행기 2일차-2 (하코다테야마)
차를 달려 10분 정도 모토마치 한가운데 있는 숙소인 펜션 유메쿠칸 위치도 좋고 주차장 완비고 다만 여행지 답지 않게 통금 시간이 존재 하네요 모토마치는 관광지 한가운데라 저녁에 할게 없긴 하지만 뭐 좀 신경써서 다녀야 겠죠 중국사람이 많이 오는지 중국어 안내문도 있고 일단 저녁인데 식사 못했으니 봐놓았던 선술집으로 향합니다 하코다테야마 입니다 유명한 곳이라 대기 인원은 있었는데 금방 빠지고 자리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앉자 마자 나오는 오토시 냉채라고 생각하고 술마시기 전에 후루룩 했네요 일행들은 술마시지만 저는 운전 때문에 그냥 올프리나 마십니다 . . . 근데 이런데 이런거

북해도 투어 4일차 5 (하코다테 전망대)
식사 마치고 나오니9시 하코다테 산의 일반차량 오픈은 10시 이후(남산타워는 외국인 차량 항시 오픈인데요 ㅠ_ㅠ) 밖은 스산하게 비가 오지만비가오든안개가 끼든내가 여기에 몇번이나 오겠어..싶은 나로써는 일단 올라가고 본다..라고 정합니다. 근데 시간을 때워야 하잖아요 그래서 간미도리노 시마..(공원은 걍 가도 되겠지..) 하지만8시까지만 오픈..(어..한국은 공원은 24시간 이라고 ㅠ_ㅠ) 어짜피 갈데도 없으니그냥 공원앞에서 차세워 놓고 10시 까지 기다리 기로 합니다.(알고보니 럭키삐에로가 12시 넘어까지 하더군요..이럴거면 거기갈껄 ㅠ_ㅠ) 나같은 생각한 아베크족을 4팀 인가 봤을까 10시됐으니출발 합니다 로프웨이 입구를 지나가지만비는 여전히 추적추적 안개는 뿌옅고.. 같은 생각을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5일차 -귀국-]](https://img.zoomtrend.com/2017/05/05/d0142743_590cb26651c29.jpg)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5일차 -귀국-]
[홋카이도 여행(2017년 1월 19일~23일)] -마지막 날(1월 23일)- 그동안 스압쩌는 여행기를 썼지만 이번에는 좀 짧을 것 같다. 호텔 이즈미 역시 오전 10시 30분 체크아웃이었기에 좀 일찍 잠에서 깼다. 8시쯤 됐으려나. 일어나자마자 노천탕으로 내려갔다. 홋카이도에 온 이유가 겨울 노천탕이었으니 본전을 뽑아야지. 탕에는 나 혼자 뿐이었다.탕에 앉아서 전날 어둠에 잠겨 보이지 않았던 바다풍경을 바라봤다. 머릿속에 잡생각을 정리하다가 친구가 따라 내려왔기에 혼자 있도록 자리를 비켜줬다. 이런 풍경은 혼자 조용히 즐겨야 하는 법. 사실 친구들은 전날 노천탕 랩배틀 이후 온천료칸에 대해 반응이 영 시큰둥한 모습이었다. 왠지 미안해졌다. 삿포로에서 일도 그렇고 이 여행 일정도 다 내 고집이

2016 봄 여행 2 - 북해도 하코다테(후반)
2016 봄 여행 1 - 북해도 하코다테(전반) 이번 여행의 첫 일정은 목적지인 하코다테에 도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동하는데에만 거진 하루를 꼬박 소비해버리기 때문에 첫날의 피로를 잘 푸는게 중요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도착한 날은 무리하지 않고 푹 쉬고, 본격적인 관광은 2일차부터 시작입니다 아침부터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코다테시 안에서도 유노카와(湯の川) 구역에 숙박시설들이 모여있는데 이곳은 원래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그 시작은 165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180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온천 관련 사업이 번창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1970년대에 들어서 원천수(溫泉)의 고갈을 우려하여 유노카와 인근을 보호구역으로 정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