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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5일차 -귀국-]](https://img.zoomtrend.com/2017/05/05/d0142743_590cb26651c29.jpg)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5일차 -귀국-]
[홋카이도 여행(2017년 1월 19일~23일)] -마지막 날(1월 23일)- 그동안 스압쩌는 여행기를 썼지만 이번에는 좀 짧을 것 같다. 호텔 이즈미 역시 오전 10시 30분 체크아웃이었기에 좀 일찍 잠에서 깼다. 8시쯤 됐으려나. 일어나자마자 노천탕으로 내려갔다. 홋카이도에 온 이유가 겨울 노천탕이었으니 본전을 뽑아야지. 탕에는 나 혼자 뿐이었다.탕에 앉아서 전날 어둠에 잠겨 보이지 않았던 바다풍경을 바라봤다. 머릿속에 잡생각을 정리하다가 친구가 따라 내려왔기에 혼자 있도록 자리를 비켜줬다. 이런 풍경은 혼자 조용히 즐겨야 하는 법. 사실 친구들은 전날 노천탕 랩배틀 이후 온천료칸에 대해 반응이 영 시큰둥한 모습이었다. 왠지 미안해졌다. 삿포로에서 일도 그렇고 이 여행 일정도 다 내 고집이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4일차 -노보리베츠-]](https://img.zoomtrend.com/2017/05/03/d0142743_5909d50900529.jpg)
[2017년 1월 일본 홋카이도 4일차 -노보리베츠-]
[홋카이도 여행(2017년 1월 19일~23일)] -넷째날(1월 22일)- 아침 10시쯤 됐을까. 호텔방에 놓인 인터폰이 시끄럽게 울렸다. 카운터에서 언제 방 빼냐고 묻는 전화였다. 보통 호텔 체크아웃은 12시 아닌가? 여기는 10시 반이었다. 잠에 취해 일단 씻고 짐을 쌌다. 이날은 일정이 빡빡했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다. 짐을 둘러매고 일단 삿포로 기차역으로 향했다. 큰 코인락커 하나를 열어서 짐을 몽땅 우겨넣었다. 이날 도전과제는 노보리베츠 가기. 그리고 점심 먹기였다. 겨울 홋카이도에서 한 사흘 지내보니 해가 엄청 빨리 진다는 걸 알았다. 오후 5시만 지나도 어둑어둑해졌다. 갔다 온 친구에게 미리 알아본 결과 노보리베츠 기차역에서 노보리베츠 온천지대는 꽤 멀다고 했다. 그럼 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