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과 이런 것을 (지금은 서비스 종료된 원래 데빌메이커를 했었습니다.)사전예약이란 걸 해놨는데 둘다 참 소식이 없네요. 데메는 정말 모르겠고 료리차원은 4월말이라는 듯...사전예약을 엄청나게 오래 한 것 같은 기분인데?사실 데메는 저 넨도로이드 짝퉁 같은 미니 쓰리디 캐릭터가 마음에는 안 드는데, 그냥 예전에 했던 정으로다가...요리차원은 그냥 애들이 이뻐서. 아... 벽람... 그건... 영 저하고 안 맞아서 결국 계속 소전만 하고 있습니다.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이게 코레겜이라 건조에 과금이 필요없는 건 똑같은데,자원이 많아도 그 중요한 조각? 비슷한게 모자라서 건조를 막 지를 수 없는 시스템 때문에 그런 걸지도...아니면 슈팅이라서 그런지, 맵 구조 때문에 그런지 아무튼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