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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4G를 하면서 자꾸 드는 생각
게임적인 면에서야 당연히 P4가 P3보다 한단계 진일보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음. 편의 시스템 등 질적인 면이나 컨텐츠의 양적인 면에서 P4가 압도적이죠. 근데 이건 취향차이긴 한데 아직도 전 스토리 면에서는 P3가 P4보다 더 좋더라구요. 물론 P4 스토리가 재미가 없었다거나 취향에 안맞았다거나 한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P3쪽이 좀 더 나한테 맞았던것같음. 캐릭터성도 그렇구요. 아직도 치에보다는 유카리가 더 좋고 그렇다능. 그런 면에서 P4의 편의 시스템을 P3FES에 역도입해 게임성 면에서도 상당한 보완을 이룬 P3P는 P3팬으로선 축복이지만, 그와 동시에 PSP와 UMD라는 용량이 부족한 매체 (사실 PSP발매 당시만 해도 휴대용 게임기에서 1.3~1.6GB를 다룰 수 있는 UMD라는 매체는 획기적이었지만

블소 클라이언트 용량이 돋네요
설치파일 제외하고 순수한 클라이언트 용량만 따져서 9.46GB. 야 이정도면 테라나 코난 클라이언트처럼 설치파일 그딴거 없이 그냥 통으로 다운로드해서 레지스트리만 등록하게 해줘도 되잖아! 설치파일만 6GB쯤 쳐먹어서 설치파일까지 포함하면 15GB쯤 됩니다. 아무리 요새 하드가 대용량화한다지만 이건 좀 많이 부담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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