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히스 슬레이터 WWE 디바계의 레전드이자 트리쉬와 더불어 쌍두마차였던 리타. WWE에서의 마지막 스토리가 참 그따구여서 많이 아쉬웠는데 지난 번 특집 이후로 다시 대접이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1000회 특집에서도 다시 나오고.. 아무튼, 오래간만에 보는 리타 특유의 문설트! 다리 힘으로 낮고 빠르게 도는 저 문설트는 다시 봐도 매력적입니다.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도 쓰긴 했는데 쓰기 전에 그 특유의 어필을 안 하니 왠지 맛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패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