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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 무등산 증심사 #2) 마음을 깨닫는 곳. 무등산 서쪽 기슭. 등산객들의 입구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사찰.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 無等山 證心寺
광주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인 증심사의 곳곳을 구경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날 무등산을 올라가는 길에 이 증심사를 발견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곳을 돌아보다 등산을 시작하면 정상에 도착하기 전에 체력이 바닥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일부러 일단 정상부터 오른 후에 내려오는 길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여기를 들렸으면 아마 일찌감치 무등산 등정을 포기했을 것 같아요. 이곳 증심사는 대부분의 건축물이 6.25 전쟁 이후에 복원된 것입니다. 전쟁 기간 동안 건축물들이 모두 화재로 인해서 사라졌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현재 이곳을 찾으면 볼만한 문화유산은 많지 않.......
[오대산] 사자암에서 적멸보궁까지의 단풍산행
상원사에 출발해 드디어 사자암에 도착~ 중대 사자암 조선 태종 1400년 11월 중창되었으며 이후 왕실의 내원당內願堂으로 명종 대에 승영僧營사찰로 보호되기 시작하였고 1644년부터 1646년 사이에 중수되었다. 이후에는 왕실보호로 사세寺勢를 유지하고 건물을 보수해 나갔으며 1878(고종 15년)년 재건되어 요사채로 사용되던 향각香閣이 낡고 헐어 1999년 퇴우 정념스님께서 제불 보살님께 발원하고 오대五臺를 상징하는 오층으로 향각을 신축하여 2006년 8월에 완공하였다. 중대 사자암의 법당인 비로전毘盧殿은 화엄경의 주불이신 비로자나부처님을 모셨으며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협시로 조성했다. 비로전 내 벽체 사방의 8면에 각각 다섯 사자좌의 문수보살을 중심으로
이젠 싫어도 가슴에 묻을수밖에 없는 김천 직지사..直指寺 有感
김천의 직지사(直指寺)는 서기418년 신라 아도화상에의해 창건된 1천6백여년의 역사를갖은 김천뿐아니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유명한 고찰(古刹)이다.아도화상이 가르킨 손가락끝을 따라와 세웠다는 직지사..손가락으로 가리키기엔 너무 아름다운 직지사..넓은경네에는 고풍스럽고 단청이 세월로 빛바랜.. 민족의 역사가 자리잡은 그런 고찰이였는데..아름다운경내가 사찰중에서도 으뜸이라는데..유감이지만 정말 가슴아프게도 끔찍하게?변했다. 풍상어린 고풍과 역사를 간직했던 오래된 건물들은 모두가 새롭게 단청을 했거나,새기와를 머리에 이었으며 그보다도 더끔찍스레 완전한? 새건물들이 새로운 절의모습을 갗추고 자리를 넓게 잡았다.대웅전과 비로전정도가 그나마 옛모습을 조금?보여주는정도이며,경내 곳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