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싫어도 가슴에 묻을수밖에 없는 김천 직지사..直指寺 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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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직지사(直指寺)는 서기418년 신라 아도화상에의해 창건된 1천6백여년의 역사를갖은 김천뿐아니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유명한 고찰(古刹)이다.아도화상이 가르킨 손가락끝을 따라와 세웠다는 직지사..손가락으로 가리키기엔 너무 아름다운 직지사..넓은경네에는 고풍스럽고 단청이 세월로 빛바랜.. 민족의 역사가 자리잡은 그런 고찰이였는데..아름다운경내가 사찰중에서도 으뜸이라는데..유감이지만 정말 가슴아프게도 끔찍하게?변했다. 풍상어린 고풍과 역사를 간직했던 오래된 건물들은 모두가 새롭게 단청을 했거나,새기와를 머리에 이었으며 그보다도 더끔찍스레 완전한? 새건물들이 새로운 절의모습을 갗추고 자리를 넓게 잡았다.대웅전과 비로전정도가 그나마 옛모습을 조금?보여주는정도이며,경내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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