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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8연패. 이만수,양승호,류중일. 감독은 2년차 성적을 봐야한다?

SK 8연패. 이만수,양승호,류중일. 감독은 2년차 성적을 봐야한다?

(프로야구의 슈퍼스타에서 팬들에게 외면받는 감독으로. 이만수의 야구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사진: SK 와이번스) 감독의 진정한 역량은 2년차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내 야구에 대한 지론 중 하나다. 내부승격이 아닌 외부수혈인 감독의 경우엔 그 팀의 선수나 전반적인 구단의 운영방향을 파악하느라 바쁘고, 이미 어느 정도 팀에 지분이 있는 주전선수들을 함부로 움직이기 힘든 면이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외부인이라는 시선이 있다는 것. 그만큼 부임 첫해의 감독은 조심조심할 수밖에 없는 자리다.내부승격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의 감독들은 선수들이 ‘내새끼’에서 그대로 ‘내새끼’지만, 그만큼 기존 관계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고 아직 남아있는 코치 명함을 떼어 내려는 노력의 한해가 된다. 특히 날고

[관전평] 7월 10일 LG:삼성 - 공수 집중력 상실, LG 5연패

[관전평] 7월 10일 LG:삼성 - 공수 집중력 상실, LG 5연패

LG가 삼성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3:2로 패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야수들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불펜이 탄탄한 삼성을 상대로 LG가 승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선발 투수를 공략해 리드를 잡아 삼성의 필승계투조가 등판하는 것은 막는 것입니다. 오늘 삼성의 선발 투수 장원삼은 6월 28일 대구 삼성전 이후 우천 취소로 인해 열흘이 넘도록 등판하지 못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기 내내 구속이 올라오지 않았으며 제구도 좋지 않아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했습니다. LG 타선은 장원삼을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장원삼이 마운드에 있는 동안 LG 타선은 2회초를 제외하고 1회초부터 5회초까지 4이닝 동안 득점권에 잔루를 남겨 놓고 이닝을

삼성 상승세의 원인?

삼성 상승세의 원인?

Secret Space|2012년 7월 6일

1. 여름이어서 2. 여름이어서 3. 여름이어서 ?????????// 아니다. 아니.. 어쩌면 반은 맞다. 여름되면 체력이 떨어지고, 정신력은 떨어지고, 부상자가 속출하니까.. 그 여름되기전에 매번 부상으로 떨어져 나간게 채태인.. 삼성은 6월 19일부터 치고 올라갔다. 그이전에는 여름이었음에도.. 치고올라오지못하고.. 5,6위 왔다갔다.. 하지만, 그것아는가? 6월 16일날... 그가 내려갔다. 그리고 삼성은 1위(잠시적이지만..)를 찍게 되었다. 그이름은 바로.. 언제나 부상을 달고 다니는 채태인........ 단순히 우연이라고? 작년 그가 올라오기전 여름성적과 그가 올라온후의 여름성적을 비교해보면 알것이다. 그가 올라오기전 성적 15승 7패.. 그가 올라온 후 1달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엉성한 수비, 2연패 자초한 LG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엉성한 수비, 2연패 자초한 LG

LG가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1로 2연패했습니다. 타선 침묵과 엉성한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LG 선발 김광삼은 4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지만 야수들로부터 공수 양면에서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5회초 선취점을 내주는 과정에서는 실책을 비롯해 3개의 엉성한 수비에 발목잡혔습니다. (사진 : 7월 4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5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패전 투수가 된 LG 김광삼) 첫째, 2사 1루에서 김상수의 땅볼 타구에 3루수 정성훈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해 이닝을 마감하지 못하고 득점권 위기로 이어졌습니다. 둘째, 2사 1, 2루에서 3구에 폭투로 2사 2, 3루가 되어 단타 한 방에 2실점할